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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연구원 출범기념 포럼 개최…"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어떻게 할 것인가?"

12일 오후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서 개최
금융위…주요 논점 발표
범 서민금융권…지원체계 전반 토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방향에 대한 범 금융권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지난 5월 명칭 변경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원장 조성목)이 개최하는 2018년 하반기 포럼에서는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배경과 취지 및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듣고 범 금융권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이 이루어진다.

포럼은 12일 오후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금융위는 지난 6월부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를 구성해 개편안을 준비해 왔다.

정부가 준비하는 개편방향은, 10여년에 걸친 서민금융지원체계를 대 수술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정책적 필요에 의해 시행된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이 공급자 위주의 성격이 강해 실수요자의 맞춤형 지원에 미흡했다는 판단에 따라 각계의 의견을 들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서민금융상품 지원 대상자의 적정성, 시장금융과의 조화, 한정적 재원 문제, 신용상담기능 확대 등은 물론 복잡하고 중복적인 서민금융지원 전달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새롭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증현 전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의 축사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금융위 변제호 서민금융과장이 '서민금융 체계개편을 위한 주요 논의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저축은행중앙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금융소비자연맹, 금융과행복네트워크,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SK미소금융재단의 대표 또는 임원들이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좌장은 이종수 한국임팩트금융 대표가 맡는다.

조성목 원장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범 국민적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서민금융연구포럼으로 출발해 작년 9월 금융위에서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금년 5월 서민금융연구원으로 명칭변경 허가를 받았다. 은행업권에는 금융연구원이, 보험업권에는 보험연구원이 있고 투자업권에는 자본시장연구원이 활동해 왔으나 서민금융권에 특화된 연구기관이 없어 전문적 연구가 부족한 현실이어서 서민금융 전문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번 포럼 참석신청은 서민금융연구원 홈페이지(krifi.or.kr)에서 하면 된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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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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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대표의원 서영석)와 백세행복포럼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국회토론회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빈곤, 일자리, 돌봄, 주거, 보건 등 노인 복지 분야의 핵심 쟁점을 다루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영석 의원, 박노숙 회장(백세행복포럼 상임대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태수 교수(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역할 확대, 보건 의료체계 강화, 정신건강 보장, 돌봄 체제 실현, 인권 기반 노인복지정책과 실천, 소득보장 방안, 노인일자리 제고, 거주 지역별 격차 해소, 지역 내 인프라 기반 확보 등 총 10개의 아젠다를 다루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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