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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누림센터, 제19차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 진행

수요조사를 통해 욕구를 반영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제공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도내 장애인복지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남양주시 내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통해 분야별 전문상담을 진행, 한 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지만, 도내 장애인 53만9309명 중 2만9910명의 남양주시 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하루 만에 상담을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이에 올해 초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남양주시를 다시 찾게 되었으며, 이번 19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에서는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금융상담, 법률정보와 절차 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알선, 임대주택 등 주거상담, 의료상담 및 무료진료, 맞춤형 금연 상담과 보조기기 수리 및 상담 등 참여 기관의 분야별 전문 상담과 더불어 찾아가는 전문강좌를 진행한다.

누림센터는 각 시군별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복지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법률·금융 등의 전문상담의 기회는 낮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전문분야상담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9차 누림상담은 남양주시 거주 등록장애인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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