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0.9℃
  • 연무부산 4.7℃
  • 구름조금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여행박사, 9월 구구데이 이벤트로 최저 9900원부터 판매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픈
오사카, 하와이, 나고야, 스페인, 장가계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여행박사는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을 맞아 9월 구구데이 이벤트로 오사카, 하와이, 나고야, 스페인, 장가계 등 다양한 여행지를 선정하고 최저 9900원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최저 금액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오사카 숙박권이다. 오사카 와이즈 캐빈 캡슐 호텔의 하루 숙박권이 단돈 9900원에 판매된다. 와이즈 캐빈은 오사카 시내인 난바역 근처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고 깔끔한 실내 컨디션을 자랑한다.  이벤트 상품은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숙박 가능하며, 1인 4박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부산 출발 상품에 집중해도 좋다. 대한항공을 타고 오가는 하와이 4박 5일 왕복 항공권이 69만9000원에 판매된다. 저렴한 금액으로 국적기를 타고 이동해 보다 편안한 여행 즐길 수 있다. 10월 23일 출발하며, 총 8명 모집한다. 또한 일본 나고야 취항을 기념해 에어부산을 타고 가는 나고야 2박 3일 왕복 항공권이 총 10명에게만 5만9000원에 판매된다. 30일 출발이다.

이 밖에도 효도 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유럽과 중국 패키지 상품도 포함됐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는 6박 9일 패키지여행이 단 5명에게만 159만원에 판매되며, 중국 장가계 3박 5일 패키지여행은 10명에게 49만9000원에 판매된다. 스페인은  26일, 장가계는 10월 2일 출발 예정이다.

여행박사의 구구데이 이벤트는 이례적인 파격 특가로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박사의 특별 이벤트다. 9월 이벤트는 휴일을 피해 10일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goquit@gmail.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