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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시흥시 꿈나무 해외답사단 해외봉사활동 성료

(경기 시흥=미래일보) 박무열 기자 = 경기도 시흥시가 주최하는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답사단’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간 라오스 비엔티안 폰캄 초등학교에서 해외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28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단은 나눔에 관심이 많은 시흥지역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8명 총 19명으로 구성돼 라오스 현지 청소년 및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나눔의 참뜻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해외봉사를 위해 단원들이 직접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할 교육 커리큘럼 및 활동계획을 세워 참가단원에게 더욱 의미 있고 보람된 봉사활동이 되었다.

또한 초등학교의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하는 노력봉사를 실시하여 현지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하였다. 또한 블루라군 및 탓루앙 등을 탐방함으로써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일정도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단 단장인 박준혁 학생은 “해외에 있는 친구들과 소통을 해야하다보니 한국에서의 봉사활동보다 훨씬 더 깊이 고민하고 준비해야 했다”며 “이번 해외봉사프로그램을 우리 스스로 기획, 진행하여 봉사에 대한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현지 역사문화를 경험함으로써 봉사뿐 아니라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되어 뜻깊은 해외봉사활동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시흥시로부터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위탁운영하고 있다.


dbc-hkm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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