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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20일부터 5일간 국내 숙박 9900원 선착순 특가 진행

올 여름 호캉스 수요 늘어 초특가 이벤트 마련, 작년 대비 국내호텔 예약 37% 늘어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인터파크투어가 지난 20일부터 5일간 국내숙박 상품을 9900원 선착순 특가에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에 인터파크투어 ‘금도끼딜’ 페이지를 통해 오픈하며, 매일 다른 호텔을 선정,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숙박 상품을 9900원에 제공한다.

요일별 특가 상품으로는 월~금요일 순으로 더 화이트호텔 평창, 더 베스트 제주 성산, 사천 아르떼리조트, 체이슨 더 리드, 부산 비즈니스호텔 등이 있다.

‘더 화이트호텔 평창’은 KTX 평창역에서 차량 기준 15분 거리에 있으며, 대관령 하늘목장·허브나라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더 베스트 제주 성산’은 제주의 명소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했으며, 전 객실에 테라스가 있다. ‘사천 아르떼리조트’는 인피니티풀을 무료 이용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체이슨 더 리드’는 올 9월에 신규 오픈하게 될 디자인 호텔이며, ‘부산 비즈니스호텔’은 서면 중심가에 위치한 프리미엄 특급호텔로 비즈니스와 관광 고객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박사업부 정혜숙부장은 “작년 대비 더운 날씨에 야외활동 보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 수요가 급증, 시원한 가격에 호캉스를 즐길 수 있게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8월 19일까지 국내호텔 예약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예약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원, 서울, 제주 등이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국내숙박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금도끼딜’ 페이지를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유명 호텔 등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상품은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신규 상품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오픈한다. 이에 금도끼딜 페이지를 통해 9900원 특가 상품 외에도 다양한 국내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금도끼딜 상품 투숙 후 상품평을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24K 순금도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goqu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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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산림문학회 '제15회 녹색문학상' 공모…정서 녹화 이끌 작품 찾는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숲은 나무의 집합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생명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약속이다. 녹색은 단순한 색채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향한 책임이다. 기후위기와 생태 전환의 시대, 문학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에 들어갔다.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해 국민의 정서를 맑게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온 녹색문학상이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녹색문학상은 단순한 환경 주제 문학상이 아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고, 개발과 성장 중심 사회에서 흔들리는 생명의 존엄을 되묻는 문학적 실천의 장이다. 숲을 배경으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숲의 철학과 생태적 감수성을 작품 속에 깊이 스며들게 한 작가를 발굴·조명해 왔다. 그동안 수상작들은 산림을 자원의 차원이 아닌 생명의 공동체로 바라보는 시선,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선 생태 윤리,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문학이 감당해야 할 역할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정서 녹화'라는 표현처럼, 메마른 사회의 감수성을 숲의 언어로 되살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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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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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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