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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축제, 9월 영암서

전남GT…‘전남내구’ 등 6종목 300여 대…국내 최초 전기차 경주도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전남GT’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경주도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인 ‘전남GT’는 전신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포함해, 전라남도가 5년째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문화축제다.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위상에 걸맞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창설됐다.

전남GT 대회 최상위 경주인 ‘전남내구 500’ 올해부터 참가 자격을 무제한 출력으로 조정해 튜닝 마니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출전이 예상된다.

또한 ‘전남내구 200’ 참가 자격은 220마력 이하 차량으로 일반 양산차의 참가기회를 확대했다.

메인 경주인 ‘전남내구’ 외에도 모터스포츠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경주가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프로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최고 등급인 ‘캐딜락 6000’의 6라운드가 열린다. 시속 300km를 상회하는 폭발적 질주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에선 사상 최초로 전기차 대회인 ‘에코EV 챌린지’가 펼쳐진다. 일반 도로 상에서 효율성을 겨루는 이벤트는 몇 차례 있었지만, 자동차 경주장에서는 처음이다. 올들어 7월 말 현재까지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만 4천 대를 기록됐다. 이처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경주장에서 속도를 경쟁하는 전기차 대회에도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1천cc급 모터사이클, 비포장 도로를 질주하는 ‘오프로드’, 서킷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 등 총 6개 종목 13개 경주가 펼쳐진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황과 미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경주에 참가를 바라는 선수와 팀은 오는 24일부터 전남GT 공식 누리집(jngt.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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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승부차기 스코어 4-2로 사우디 제압...3일 호주와 8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극적으로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31일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8강에 올랐다. 0-1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종료 직전 조규성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춘 후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스코어 4-2로 사우디를 따돌렸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3일 오전 12시 30분 카타르 알 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사우디를 상대로 깜짝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영권, 김민재, 정승현이 중앙 수비를 맡았다. 대신 조별리그에서 줄곧 선발로 나섰던 조규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손흥민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사우디의 강한 압박 수비에 고전하던 한국은 전반 중반 손흥민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전반 26분 김태환이 후방에서 손흥민에게 한 번에 긴 패스를 투입했다. 이를 절묘한 트래핑으로 받아낸 손흥민이 상대 수비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이는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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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희망을 잇는 사람들’…희망브리지, 특별한 나눔 '희망어스' 캠페인 추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재난 피해 이웃과 재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신규 기부 캠페인인 '희망어스'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어스는 나눔으로 '희망을 잇는 사람'을 상징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희망스토어, 희망패밀리, 희망컴퍼니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스토어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월 약정액 2만 원 이상 ▲희망패밀리는 각 가정에서 월 약정액 3만 원 이상 ▲희망컴퍼니는 소기업 등에서 월 약정액 20만 원 이상을 후원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희망어스 캠페인을 통해 후원한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개인 및 사업자는 소득금액의 30% 범위 내, 법인은 10% 범위 내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희망어스 캠페인 사이트 (www.hopeus.kr) 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나무명패, 후원증서 등 각종 키트도 받을 수 있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은 "우리 주변의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희망어스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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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현행 준연동제 유지 결정"...통합형비례정당도 준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 비례대표 제도를 현행인 준연동형으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위성정당 창당에 대응하기 위해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5일 오전 광주를 방문해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이와 같이 선거제 개편 입장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과거 회귀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준연동제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위성정당'과 관련해서는, "정권심판과 역사의 전진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위성정당 반칙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병립형 비례를 채택하되, 권역별 비례에 이중등록을 허용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했지만 여당이 소수정당 보호와 이중등록을 끝내 반대했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지만, 반칙이 가능하도록 불완전한 입법을 한 것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같이 칼을 들 수는 없지만 방패라도 들어야 하는 불가피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여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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