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목)

  • -동두천 19.9℃
  • -강릉 17.9℃
  • 흐림서울 22.2℃
  • 구름많음대전 21.7℃
  • 구름조금대구 18.6℃
  • 구름많음울산 17.8℃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8.5℃
  • -고창 22.3℃
  • 구름조금제주 21.9℃
  • -강화 20.4℃
  • -보은 18.9℃
  • -금산 21.1℃
  • -강진군 ℃
  • -경주시 17.7℃
  • -거제 19.2℃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북구 중흥2동, 제3회 간뎃골 영화제 개최 본격준비 나서

오는 30일까지 시나리오 공모 및 주민배우 모집
10월 중 영화제 및 주민화합 문화한마당 축제시 영화 상영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수)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3회 간뎃골 영화제’ 시나리오 공모와 주민배우 모집에 나선다.

‘간뎃골’은 지리적으로 광주 북구의 한가운데 위치한 중흥동 일대를 의미하는 옛 지명이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간뎃골 영화제’는 마을의 모습과 동네 주민들의 생활을 담은 이야기로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나서 마을영화로 제작․상영하고 있다.

이에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3회 간뎃골 영화제’ 개최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시나리오 공모와 함께 주민배우를 모집한다.

시나리오 공모는 주민들의 인생경험과 관련해 복닥복닥 사람사는 이야기, 동네 명물 이야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 A4 1~2장 분량의 자유로운 소재 및 사연이 대상이다.

당선작은 영화제작사 필름에이지에서 2~30분 분량의 영화 시나리오로 제작할 예정이며, 시나리오는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mar786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주민배우는 북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흥2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접수 하면 된다.

이번 영화는 ‘불림소리’, ‘광인’ 등 다수의 독립 장․단편영화를 제작한 윤수안 광주독립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아 오는 6월부터 마을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의 생생한 모습과 사연들을 중흥2동 일원 주택가 등 동네의 특성이 잘 묻어난 곳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한편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6년 광주 지역 최초로 주민출연 극영화를 제작·상영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담아낸 두번째 마을영화 ‘춘섭아’는 영화의 작품성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연기는 물론 제작 스태프로 참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제6회 광주독립영화제’ 초청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제작하는 이번 마을영화는 현재의 중흥2동 모습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기록하는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공간인 동네를 무대로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해외 출판 인사들, 한국문학 쇼케이스 참여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국문학의 해외 출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유력출판인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에는 초청 인사로 미국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의 이라 실버버그 선임편집자 등 영어권 4명, 유럽어권 4명, 아시아어권 4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매년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을 계기로 국내외 출판·문학계 인사들이 해외 인사들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갖고 서로 장기적인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의 해외 출판과 번역 교류가 활발한 지역의 유력 출판인 12명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한국문학 전문가들이 한국문학 출간 동향과 해외 진출 현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번역출판 국제 심포지엄’, 주요 3개 언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번역가 멘토링에 함께하는 ‘해외 출판인 워크숍’, 황정은, 김숨, 천명관,


포토리뷰


허니아트, 워너원 박지훈 팬들과 함께한 장애인 미술활동 지원 (서울=미래일보) 허니아트는 워너원 박지훈 갤러리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개선을 알리는 리컬러링에 스폰서 참여 방식의 광고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허니아트는 지난해 9월 리컬러링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홍대, 강남을 중심으로 한 서울 20여 곳의 카페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개선을 알리기 위해 대중들에게 간단하게 색칠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리컬러링을 제공하고 있다. 리컬러링은 손바닥만한 엽서로 색연필과 함께 카페 한곳에 비치되는데, 한 면에 색칠되지 않은 스케치작품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장애인 작가를 포함한 여러 일러스트 작가들의 그림기부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다. 더 많은 장애인 시설의 장애인들에게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하여 리컬러링 지면 중 일부에 스폰서의 광고를 유치하기로 했고,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워너원 박지훈 갤러리에서는 광고금액이 기부가 연결된다는 점에 만족하여 5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허니아트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스폰서 지면에는 박지훈의 사진이 포토카드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실제 사진뿐만 아니라 워너원 박지훈이 직접 그린 자화상 스케치 들어가서 색연필로 예쁘게 꾸며보게끔 하여 생일을 축하

유승민, 선거패배 책임지고 당 대표직 사퇴…정계개편 신호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4일 지방선거 패배를 책임지고 사퇴했다. 보수야권발 정계개편의 신호탄이란 시각이 나오고있다. 유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직을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헤아려 앞으로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진심 어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처절하게 무너진 보수 정치를 어떻게 살려낼지, 보수의 가치와 보수 정치 혁신의 길을 찾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개혁보수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개혁보수의 길만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가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며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려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 보수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날까지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번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단 한 곳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당력을 집중했던 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