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리얼미터] 野 내홍속 文-安 지지율 동반상승, 새정치는 하락

새누리당 42.7%(▲0.4%p), 새정치연합 26.3%(▼0.5%p), 정의당 7.4%(▲2.1%p)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가 최종 무산되면서 당 내홍의 격화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은 하락했으나 문재인과 안철수의 지지율은 동반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14주차 정례조사 결과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5%p 하락한 26.3%, 2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0.4%p 오른 42.7%를 기록, 3주 연속 상승했고 정의당은 2.1%p 상승한 7.4%로 지난 81주차에 기록한 자체 최고 지지율(6.6%)을 약 4개월 만에 또다시 경신하며 창당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4.0%p)과 부산·경남·울산(3.4%p), 40(4.5%p), 노동직(11.3%p)과 자영업(6.6%p), 중도보수층(3.8%p)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YS 서거 정국에서 나타난 보수충 결집 현상과 ··박 연대를 둘러싼 새정치연합의 극심한 내홍에 따른 반사이익에 의한 결과로 분석했다.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20(9.7%p), 학생(13.9%p), 중도보수층(6.8%p)에서 하락한 반면, 정의당의 지지율은 20(6.9%)30(5.3%), 사무직(5.7%)과 학생(7.1%), 진보층(4.5%)과 중도층(3.1%)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는 새정치연합의 당 내홍 격화로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일부가 정의당으로 이동한 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분석했다. 즉 새정치연합에 실망한 야당 지지층이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은 이 같은 당 상황과 관계없이 지지층이 각각 결합하면서 동반 상승했다.

 

문대표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조사에서 전주 대비 2.2%p 반등한 17.8%를 기록했다. 안 의원도 전주 대비 2.7%p 상승한 8.2%를 기록했다.

 

문 대표의 지지율 상승은 광주·전라(8.2%p), 부산·경남·울산(3.2%p)과 경기·인천(3.1%p), 20(5.0%p), 30(3.4%p)40(4.9%p), 진보층(7.7%p)과 중도층(1.5%p)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이는 ··박 공동지도부 구성제안에 대한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부정적 태도가 언론에 연일 보도되고 호남과 수도권 일부 비주류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문 대표의 전통적 지지층을 중심으로 위기감이 고조돼 지지층이 결집한 데 따른 것으로 리얼미터는 풀이했다.

 

안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박 연대의 수락 여부 관련 언론보도가 크게 증가한 요인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전주 대비 0.9%p 하락한 19.8%2주 연속 하락하며 6주만에 10%대로 떨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5%0.8%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123일부터 27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8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된 것이다 응답률은 6.1%(전화면접 17.3%, 자동응답 4.8%)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joseph64@dmr.co.kr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