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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시청 장애인사격팀, 청주IPC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쾌거

공기소총 개인전 10m 이지석 ‘세계신기록’ 등 총 금 2·은 1개 획득
2020도쿄패럴림픽대회 출전 티켓 확보 청신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청 장애인사격팀이 2018 청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10일 기준)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지난 5일 열린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 10m 경기 결승전에서 광주시청 장애인사격팀 소속 이지석 선수가 254점을 득점, 뉴질랜드의 마이클 존슨을 제치고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선수는 또 공기소총 입사 단체전 10m 경기 결승전에 김근수 선수(광주시청 장애인사격팀)와 함께 출전해 영국팀을 누르고 종합 득점 1892.9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이 선수는 “메달 순위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2008 베이징 패럴림픽대회 2관왕 이후 이번 대회에서도 2관왕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시청 장애인사격팀 김정남 선수는 공기권총 단체전 1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시는 이번 메달 획득으로 2020도쿄패럴림픽 출전권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이번 대회에 2020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어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심리적 부담이 컸을텐데 광주시청 소속으로 출전한 3명의 선수가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 준 감독과 선수들에게 광주시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지난 3일 개막한 청주 IPC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46개국 380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chu7142@daum.net
도서출판 주의 것, ‘결혼이란 무엇일까’ 남편과 아내가 쓴 357일간의 신혼여행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도서출판 주의 것이 357일간 신혼여행을 하고 돌아온 남편 달이와 아내 별이가 ‘결혼이란 무엇일까’라는 같은 제목 다른 시각의 책을 출간했다. 부부 저자는 “3박 4일 신혼여행이라면 천국이겠지만, 1년이라면 어떨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크리스천 부부인 저자는 “1년 신혼여행이라면 초콜릿을 한 트럭 선물 받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그 속에는 쓴 쑥, 입이 얼얼한 생마늘, 눈에 매운 양파도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혼여행은 표면적으로는 연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지를 다녔지만, 내면적으로는 부부 두 사람 안에 있는 기대, 기쁨, 감격, 고통,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을 여행한 것이라고 했다. 부부는 신혼의 때에는 배워야 할 감정의 과목들이 많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박 4일이나 1주일 신혼여행을 하고 돌아와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한 순간만’을 자랑하고 연출하려 하지만, 달이와 별이는 깨가 쏟아지는 이야기들보다는 ‘갈등과 다툼’ 등 남들이 애써 감추고 싶어하는 것을 활자를 통해 고백하고 있다. ●1주일 신혼여행은 초콜릿, 1년 신혼여행은 얼얼한 생마늘 부부 저자는 아직 결혼이라는 숲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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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2017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는 9일 ‘2017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은 지난해 S2B 이용실적, 전년 대비 증감률 등에 따라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세 개 부문으로 구분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도교육청 부문에는 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충북교육청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교육지원청 부문에는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인천동부교육지원청·경기파주교육지원청·강원속초양양교육지원청·대전동부교육지원청·충북진천교육지원청·충남천안교육지원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전북군산교육지원청·전남해남교육지원청·부산북부교육지원청·대구남부교육지원청·울산강북교육지원청·경북울진교육지원청·경남창원교육지원청 등 15개 기관이 선정됐다. 각급학교 부문에서는 서울 금화초·마포초·금호고, 인천 송일초·한길초, 경기 화성운정초·동화중·여주고, 강원 홍천농업고·명진학교, 대전 동아마이스터고·계룡디지텍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충북 단양소백산중·꽃동네학교, 충남 호서고·서령고, 광주 학강초·신창중, 전북 전주영생고·전주공업고,

한·일·중 정상 “북미 정상회담, 평화기여 희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북미정상회담의 평화 기여를 희망했다. 9일 일본 도쿄 내각부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한·일·중 정상회의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에서 3국 정상은 “북한과 관련한 긍정적인 진전을 위해 그동안 국제사회가 경주한 모든 노력을 평가한다”며 “일본과 중국의 정상은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공동 목표로 확인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공동 이해이자 책임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3국 정상은 동북아 평화를 위한 3국의 협력과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정상회의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3국 공통의 이익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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