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목)

  • -동두천 20.8℃
  • -강릉 23.8℃
  • 구름조금서울 19.6℃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24.5℃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16.2℃
  • -고창 18.8℃
  • 맑음제주 17.3℃
  • -강화 13.3℃
  • -보은 23.1℃
  • -금산 22.2℃
  • -강진군 21.2℃
  • -경주시 23.9℃
  • -거제 18.8℃
기상청 제공

스포츠

국내 최대 아마추어 자동차대회 13일 영암서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125대 참가…경품 등 동호인 이벤트도 풍성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3년째인 ‘넥센스피드레이싱’은 국내 유일하게 RV차량이 함께 하는 대회다. 2006년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최장수 아마추어 경주대회다.

이번 2라운드에는 총 10개 클래스, 125대(승용 98대․RV 27대) 차량이 참가한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GT(Grand Touring car) 클래스부터 육중한 RV까지 다양한 차량이 3.04km의 상설트랙을 질주한다.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은 390마력 이하 튜닝차량이 빠른 스피드를 선보이며 RV클래스 R-300은 스포티지, 투싼, 코란도C 등 20대가 동시에 경주장을 달린다.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를 표방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을 위한 ‘슬라럼 챌린지’와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처, 경품이벤트가 준비됐고, 어린이를 위한 세발레이스,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운영된다. 슬라럼은 장애물을 지그재그 코스로 주행하는 경기다.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는 1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케이블방송(SBS스포츠)을 통해 녹화중계가 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도서출판 주의 것, ‘결혼이란 무엇일까’ 남편과 아내가 쓴 357일간의 신혼여행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도서출판 주의 것이 357일간 신혼여행을 하고 돌아온 남편 달이와 아내 별이가 ‘결혼이란 무엇일까’라는 같은 제목 다른 시각의 책을 출간했다. 부부 저자는 “3박 4일 신혼여행이라면 천국이겠지만, 1년이라면 어떨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크리스천 부부인 저자는 “1년 신혼여행이라면 초콜릿을 한 트럭 선물 받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그 속에는 쓴 쑥, 입이 얼얼한 생마늘, 눈에 매운 양파도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혼여행은 표면적으로는 연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지를 다녔지만, 내면적으로는 부부 두 사람 안에 있는 기대, 기쁨, 감격, 고통,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을 여행한 것이라고 했다. 부부는 신혼의 때에는 배워야 할 감정의 과목들이 많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박 4일이나 1주일 신혼여행을 하고 돌아와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한 순간만’을 자랑하고 연출하려 하지만, 달이와 별이는 깨가 쏟아지는 이야기들보다는 ‘갈등과 다툼’ 등 남들이 애써 감추고 싶어하는 것을 활자를 통해 고백하고 있다. ●1주일 신혼여행은 초콜릿, 1년 신혼여행은 얼얼한 생마늘 부부 저자는 아직 결혼이라는 숲으로 들어


포토리뷰


한국교직원공제회, 2017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는 9일 ‘2017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은 지난해 S2B 이용실적, 전년 대비 증감률 등에 따라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세 개 부문으로 구분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도교육청 부문에는 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충북교육청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교육지원청 부문에는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인천동부교육지원청·경기파주교육지원청·강원속초양양교육지원청·대전동부교육지원청·충북진천교육지원청·충남천안교육지원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전북군산교육지원청·전남해남교육지원청·부산북부교육지원청·대구남부교육지원청·울산강북교육지원청·경북울진교육지원청·경남창원교육지원청 등 15개 기관이 선정됐다. 각급학교 부문에서는 서울 금화초·마포초·금호고, 인천 송일초·한길초, 경기 화성운정초·동화중·여주고, 강원 홍천농업고·명진학교, 대전 동아마이스터고·계룡디지텍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충북 단양소백산중·꽃동네학교, 충남 호서고·서령고, 광주 학강초·신창중, 전북 전주영생고·전주공업고,

한·일·중 정상 “북미 정상회담, 평화기여 희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북미정상회담의 평화 기여를 희망했다. 9일 일본 도쿄 내각부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한·일·중 정상회의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에서 3국 정상은 “북한과 관련한 긍정적인 진전을 위해 그동안 국제사회가 경주한 모든 노력을 평가한다”며 “일본과 중국의 정상은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공동 목표로 확인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공동 이해이자 책임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3국 정상은 동북아 평화를 위한 3국의 협력과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정상회의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3국 공통의 이익이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