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 아동 대상 ‘친구끼리돌봄’ 서비스 론칭

(동양방송) 어라운디는 자사가 운영하는 영유아 놀이돌봄 서비스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가 25개월~7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친구끼리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친구끼리돌봄 서비스는 1명의 선생이 2명의 아이를 동시에 한 가정집에서 시간제로 돌봐주며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두 아이가 형제나 자매는 아니어도 양측 부모님이 돌봄 시간과 장소를 협의하여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그룹형 가정방문 놀이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의 ‘친구끼리돌봄’ 서비스는 1인 돌봄보다 약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놀이돌봄 서비스를 공동 구매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는 친구끼리돌봄 서비스는 형제·자매가 없는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 아이에게 특히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친구끼리돌봄을 이용하는 경우 아이들은 선생님과 상호작용하며 함께 규칙을 정하고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사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이 된다. 또한 초등학교 취학 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다.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는 3세~7세 영유아의 언어표현력과 창의력을 집중 발달시키는 작가 예술가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놀이돌봄 선생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의 주제와 관련된 확장 놀이를 하거나 자연물 및 재활용품 등을 활용하여 놀이를 하는 방식이다.

특히 아이들의 타고난 특성을 보다 전문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질 성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생님은 각각의 아이에게 맞는 상호작용방법을 적용하여 놀이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한편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의 친구끼리돌봄 서비스는 지자체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3월 성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놀이돌봄 선생 양성 교육을 운영한 것에 이어 성동구청 아동청년과와 협력을 통해 성동구 내 보육기관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며 각 지역 내에서 훌륭한 선생님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연결하여 최고의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ews@dmr.co.kr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