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전주 완산을)이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 의원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5일 열린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행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총괄본부장으로 을(乙)을 적극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5 의회발전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5일 열린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행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총괄본부장으로 을(乙)을 적극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5 의회발전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산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적극 제기하고, 롯데리아의 골목상권 침해에 대해 지적해 한식뷔페 진출을 중단 시키는 등 '골목상권지킴이'로써
맹활약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앞서 이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3년 연속 수상과 올해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고, 골목상권을 지켜내는데 앞장서온 공로로 유권자시민행동과 금융소비자원으로부터 ‘2015년도 우수국정감사 의원’으로 수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불합리한 불공정 거래 및 경쟁 실태를 개선하는 등 민생의정활동에 노력한 것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을(乙)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여 타의 귀감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이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3년 연속 수상과 올해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고, 골목상권을 지켜내는데 앞장서온 공로로 유권자시민행동과 금융소비자원으로부터 ‘2015년도 우수국정감사 의원’으로 수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불합리한 불공정 거래 및 경쟁 실태를 개선하는 등 민생의정활동에 노력한 것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을(乙)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여 타의 귀감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