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동영상 소프트웨어 제작 전문 기업 곰앤컴퍼니가 동영상 편집 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곰믹스 마켓'에서 인공지능(AI) 음원 서비스를 오픈했다. 곰믹스 마켓은 입문자들을 위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곰믹스 프로' 유료 정품 버전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동영상 편집 시 필요한 △영상 △음원 △효과음 △아이콘 △폰트 등 총 5000여개의 소스로 구성된 콘텐츠 마켓이다. 기존 곰믹스 프로 정품 버전 이용자라면 곰믹스 마켓 회원 가입 뒤 이용할 수 있다. 곰믹스 마켓에서 곰믹스 프로의 라이선스를 지정한 뒤 결제하면 다운로드한 콘텐츠를 곰믹스 프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쉽고 간편한 영상 제작을 가능하게 한 곰앤컴퍼니는 이번 AI 음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AI 음원에 대한 접근성 및 친밀감을 확대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분위기, 장르, 상황 등에 맞는 음원을 제공한다. 또 출시를 기념해 최대 65%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곰앤컴퍼니 담당자는 "곰믹스 마켓 사용자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음원 시장에서 차별화한 음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엄선한 플레이리스트 구성은 물론 이번 AI 음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정부가 2022년도 우주개발에 지난해 대비 약 18.9% 증가한 73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상 최초로 발사체·위성·우주탐사 등 3대 우주개발 영역을 모두 수행한다. 발사체는 누리호 2차 발사이며, 우주탐사는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선 발사, 위성은 한반도를 정밀 관측하는 다목적 6호 위성·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등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우리나라 역대 최대 우주개발 사업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제4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22년도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 등 3개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한 분야별 3개의 시행계획은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하고 2021년 수정한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등의 이행을 위한 올해의 구체적 실행계획이다.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차세대 발사체 기술 확보와 민간 발사체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차세대 우주발사체 개발에 적용될 100톤 급 고성능 액체로켓 엔진을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예정일이 기술적 보완 이후 오는 6월 15~23일로 잠정 결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의 기술적 보완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수정한 향후 추진 일정을 제4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지난 2021년 10월 21일 1차 발사를 실시해 국내에 발사체 핵심 기술력이 확보되었음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3단 엔진의 연소가 조기에 종료돼 위성모사체가 목표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발사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원인 규명을 실시했으며, 이 결과 누리호가 비행하는 동안 3단 산화제탱크의 헬륨탱크 고정지지부가 풀린 것 등이 주요한 원인이었다고 발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들은 누리호를 기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세부적인 조치 방안을 마련해 왔으며, 최근 산,학,연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평가단을 통해 관련 조치 방안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이에 따라 누리호에 적용될 주요 개선 사항은 3단 산화제탱크의 헬륨탱크 하부지지부와 맨홀덮개의 구조를 변경,보강 등이다. 먼저 헬륨탱크 하부지지부의 고정장치를 강화하도록 설계를 변경하고, 맨홀덮개는 두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이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우뚝 섰다. 세계보건기구(이하 'WHO')가 지난 23일 밤 11시(한국시간) 한국을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이하 'WHO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WHO 인력양성 허브는 중·저소득국에게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중심기관으로, 이들 국가의 백신 자급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바이오의약품 생산인력의 교육·훈련을 담당한다. WHO는 코로나19 세계 대유행(팬데믹) 이후 국가 간 백신 불평등 문제에 대해 중·저소득국의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 구축이 시급함을 인식해 'WHO 인력양성 허브'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WHO는 우리나라를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한 이유로 국내기업의 백신·바이오 생산능력, 교육시설 인프라 및 한국 정부의 적극적 의지 등을 꼽았다. 특히 한국의 바이오 기업들은 연간 60만 리터 이상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2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5종의 코로나 백신 위탁 생산 경험이 있고,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도 진행 중이다. 나아가 교육시설 인프라로 WHO 인력양성 허브의 일부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한국전력이 지난 24일 용인 삼성디지털프라자 구성점에서 삼성전자 및 피에스텍과 '아파트 에너지 마이데이터 활용사업 컨소시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한전은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지능형 전력망 구축사업을 통해 전력데이터를 수집해 인터넷 및 모바일로 실시간 사용량 및 요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력데이터가 필요한 기업들과도 공유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효율화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아파트 고객을 대상으로 세대별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수집하고 아파트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전자 등 가전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로 가전기기를 조작하고,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에너지 마이데이터는 아파트 개별세대 전기, 가스, 수도, 열(온수,난방) 등 에너지 사용정보를 의미한다. 한전은 수집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 이사정산 및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민간기업과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 1400억원 규모 디지털 뉴딜 19개 공모사업의 내용과 추진일정 등 공유하면서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는 17일 ▲데이터 댐 ▲5G,AI 융합 ▲K-사이버방역 ▲초연결 신산업/SOC 디지털화 등 4개 분야로 구분한 '2022년도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범부처 합동 제13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후속조치로 올해 디지털 뉴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전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우선 '데이터 댐'의 일환으로는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성능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의 신규 구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양질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통한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지원을 위한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 사업 등을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건국대 이과대학 노유신 교수팀(물리학과)이 마이크로 정밀 전사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금속 전극을 광학적으로 투명하고 기계적으로 유연한 초박막 그래핀 전극으로 대체하는 신기술 '상하단 그래핀 전극 접촉 기법(All-Graphene-Contact)'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법이 기존 금속 전극 광소자가 유발하는 빛 흡수 및 산란 문제와 다른 소자와의 광 상호작용 제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법"이라며 "미세 정밀 전사가 가능해 고집적 광회로 연구 분야의 숙원과제인 다양한 온디맨드(on demand) 전기구동 광원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다중겹 그래핀을 수직 절단 방향으로 p-i-n 도핑된 반도체 나노선의 위쪽과 아래쪽 양단에 접촉시켜 p-contact와 n-contact를 구현했고, 전류 주입을 통해 밝기 제어할 수 있는 나노선 발광소자를 제작했다. 또한 연구팀은 고집적 광회로 내의 온디맨드 광원 구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미리 제작된 초소형 광도파로의 지정된 위치에 전기구동 나노선 광원을 정밀하게 통합시켰고, 성공적인 전류 주입을 통해 발광 및 광도파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오는 2026년에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점유율 5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메타버스 전문가는 4만명 양성하고 메타버스 공급기업은 220개까지 육성하며, 사회적 가치 서비스 발굴 등 메타버스 모범사례를 누적 50건 발굴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0일 디지털 뉴딜 2.0 초연결 신산업 육성의 첫 종합대책으로,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부처합동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10대 분야 메타버스 플랫폼 발굴과 한류 및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은 물론 청년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개원해 메타버스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와 K-메타버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윤리원칙 수립 및 자율,최소규제,선제적 규제혁신 원칙 정립 등으로 모범적인 메타버스 세상을 펼쳐갈 방침이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사람,사물이 상호작용하며 경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정부가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 달성'을 목표로 올해 백신과 원부자재 기술 개발 및 임상, 사업화 등을 위해 총 126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원활한 백신 인력 수급을 위해 2024년부터 연간 20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이에 앞서 올해부터 5년 동안 1200명에게 현장 실습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백신, 원부자재, 장비 상생협력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 백신 소부장 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한 민관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일 국무총리 주재 회의 당시 체결한 '백신원부자재 상생협력 MOU' 후속 조치로 마련된 자리다. 이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내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원부자재와 장비에 대한 국내 기술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번 협의체에서는 백신 기업과 원부자재,장비 기업이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한 국내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 제품의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협회, 혁신의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인 오미크론 1주와 신규 델타 변이주의 2주를 각각 22일과 27일부터 분양한다. 이와 관련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변이주를 신속히 유관 부처 및 연구 기관에 분양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제제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이주 분양은 선행된 변이 바이러스 분리, 기탁에 따른 것으로,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테스크'에서 분양신청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 및 활용 계획서 등의 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 및 취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실험실 생물안전 가이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을 받으려면 질병청에서 허가받은 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보유하거나 BL3 시설 사용 협약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바이러스로부터 추출된 유전물질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 분양은 수행 실험 내용에 따라 기관에 요구되는 생물안전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정제된 핵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쏘우웨이브(대표 신천우)는 16일 소방방제청이 운영하는 서울 한강대교에 설치된 인명구조용(자살방지용) 200여개 CCTV 고화질 영상을 7km 떨어진 뚝섬 수난구조대까지 무선으로 끊김 없이 보내는 기반을 지난 10월말에 구축 완료하고 15일간 운영 결과 실제 자살 사건을 막아내는 성과가 도출되었다고 밝혔다. 한강교량(총 28개)에는 각 교량마다 자살방지 관제 목적 CCTV가 설치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영동대교, 잠실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4개 교량의 대상 약 200여개 CCTV에서 수집되는 고화질 영상을 쏘우웨이브 Wi-Fi 무선장비를 활용하여 뚝섬수난구조대 관제센터에 원활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소방방제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한강교량 기존 무선장비 교체 BMT의 일환으로 천호대교↔영동대교 구간에서 무선 전송속도 시험을 진행한 결과, 한국의 쏘우웨이브社 무선장비는 기존 외산 장비 및 타 외산 경쟁사 장비(美 C사) 대비 6배 이상 속도(500Mbps 이상)로 기록되어 최종 선정되었다. 현재 위 4개교량 200개 CCTV는 무선으로 실시간 관제중이며 이후 다른 한강교량 CCTV 무선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확대될 예
(세종=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문화, 체육, 관광 분야별 연구개발(R&D)의 기획, 관리, 평가 기능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기관이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통합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술진흥센터는 앞으로 연구개발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사 중복 사업을 사전에 방지해 더욱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관광 분야 간 융,복합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창출 한다. 최근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 (AI), 거대자료(빅데이터) 등 핵심기술의 질적 수준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그 적용 범위 또한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내년 정부 안을 기준으로 예산 1328억 원을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이러한 기술변화에 대응한다. 이는 전년도 1139억 원에 비해 16.5%가 증가한 금액이다. 문체부는 최신기술을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에 접목해 활용도를 높이고 향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분야의 선도 핵심 기술을 개발, 보급하기 위해 '세계 가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KIRD는 과학기술인은 물론 국민 모두가 신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0년부터 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는 '과학의 일상, 미래의 상상, 인재의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학,연 전문가들이 정책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미래인재포럼'과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로 구성되며, 총 2일간 진행된다. 26일 열리는 '미래인재포럼'에서는 구글 선정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다빈치연구소 토마스 프레이 소장이 기조강연에 나서고, 이어 비전 AI 전문가인 KT 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 배순민 소장이 주제를 발제한다. 26일~27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에서는 우리 일상에 전반적으로 적용된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미래 사회 변화를 조망하는 강연 및 토크쇼가 진행된다. EBS 김형준 PD와 SF소설가 곽재식 작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1일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전체 비행과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돼 목표 고도인 700km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성 모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는 못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누리호 발사결과 브리핑에서 "오후 5시 발사된 누리호의 전 비행 과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됐다. 다만 3단 엔진이 조기 연소 종료돼 위성 모사체가 700km의 고도 목표에는 도달했으나 초당 7.5km의 목표 속도에는 미치지 못해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5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분석 결과, 누리호는 이륙 후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3단 엔진 점화와 연소를 거쳐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는 정상적으로 수행됐다. 그러나 3단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이 목표된 521초 동안 연소되지 못하고 475초에 조기 종료되면서 위성 모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는 못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누리호 1단부는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돼 300톤급의 추력을 내는 핵심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이날 발사를 통해 1단부 비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됐
(서울=미래일보) 김혜령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이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를 10월 27일(수)~11월 9일(화)까지 2주간에 걸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개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통해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 콘텐츠의 우수성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9월 14일(화)~26일(일)까지 2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8회 공연이 진행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은 추석 연휴 기간에 걸쳐 진행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명절 나들이를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극장 용에서 진행된 공연뿐 아니라, 같은 기간 유형문화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을 배경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촬영해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