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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

다락원 출판사, 영상으로 체험하는 뿜뿜 중국어 완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출판사 다락원은 '영상으로 체험하는 뿜뿜 중국어' 두근두근 기초편과 알콩달콩 일상편에 이어 ‘탄탄대로 취업편’을 발행했다고 14일밝혔다. '영상으로 체험하는 뿜뿜 중국어'는 영상 드라마를 통해 중국어 회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든 책으로, 첫 만남과 인사 등 기초 중국어 회화를 다룬 ‘두근두근 기초편’과 한국인 여자와 중국인 남자의 연애를 소재로 좀 더 길고 깊은 대화를 다룬 ‘알콩달콩 일상편’, 여주인공이 중국어로 취업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탄탄대로 취업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중국어 독학서 "영상으로 체험하는 뿜뿜 중국어"시리즈는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100% 중국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 드라마’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중국어 인기강사 ‘BJ 페이의 무료 강의’까지 부가 자료로 제공하고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화 체험용 영상’은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실제 중국인과 얘기하듯 대화를 체험할 수 있어 중국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1초 만에 중국어를 뿜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BJ 페이가 촬영한 뿜뿜 중국어 무료 강의 영상은 다락원 유튜브에서 만나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단체 구매 이어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2일 입장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입장권 단체구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 17일 오후 조직위 회의실에서 입장권 구매를 희망한 장애인들과 입장권 단체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각장애 1급인 김갑주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장과 회원 10여 명은 조직위를 찾아 올해 유일한 국제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입장권 100매를 구매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이 구매한 개회식 입장권의 금액은 정상가격으로 총 600만원이지만 장애인 50% 할인율을 적용받아 300만원에 판매됐다. 특히 이번 구매는 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보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직접 돈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시민들의 광주수영대회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조직위 조영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단체구매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광주수영대회가 자랑스런 광주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대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매자 대표로 나선 김갑주 센터장은 “이번 수영대회가 우리지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장애인도


포토리뷰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기자회견, "사퇴 안해…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안락사 논란이 일고 있는 동물권단체 박소연 '케어' 대표가 19일 오전 강남 교대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대표직 사퇴를 미루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보상 없어도 상관없다. 케어가 조금은 힘을 가진 단체이다.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올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케어가 무너지는 볼 수 없다"면서 대표직에 남아 있는 이유를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많은 활동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수년 동안 안락사가 있었다는 것을 그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용기가 나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에 의해서만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지자체 보호소만이 안락사의 법적 근거와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서 "정부의 지원 없이 오로지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민간보호소는 제반 여건의 한계 속에서도 어떤 법적 근거와 기준을 가지고 결정할 수 없다"고 현실을 지적했다. 박 대표는 계속해서 "결정을 하는 순간 엄청난 비난과 논란이 일 것은 분명했다"면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청구…박병대 전 대법관도 영장 재청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법 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사법연수원 2기)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증거 인멸의 우려 등으로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전직 대법원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검찰은 또 박병대 전 대법관(법원행정처장)에 대한 구속영장도 재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의혹 특별수사팀(팀장 3차장검사 한동훈)은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법원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사이에서 법원행정처장으로서 실무진과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한 박 전 대법관에 대해서도 함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앞서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11일과 13일, 15일 세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일제 강제노역 사건 재판 개입 혐의, 법관 블랙리스트 작성·실행 혐의 등 40여개 혐의 모두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실무진이 알아서 한 일'이라는 식으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양 전 원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만큼 향후 재판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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