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알루미늄 경량칸막이 제조업체인 (주)인터프레임(대표 황근호)이 모듈형 월 파티션 '인터프레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공간 인테리어는 지금까지 인테리어 업자를 통해 디자인을 제공 받거나 구두로 일을 진행해왔다. 이제는 소비자가 내가 원하는 걸 주문해서 디자인 견적을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터프레임은 조립식으로 설치되는 경량칸막이 시스템의 용도로 사무공간과 상공간, 등에 사용하며 실리콘 등의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마감이 깨끗하고 공간변경이 자유롭다. 또한 전시선반, 월 테이블, LCD모니터, 화이트보드, 카탈로그 꽂이 등의 사무비품이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어, 공간디자인의 일체감과 추가로 제작해야 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였다. 벽면은 유리와 우드패널, 그린디스플레이패널(모듈형 조경패널)등의 다양한 소재로 용도에 적합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용자가 직접공간을 설계하고 입체적 확인할 수 있는 'IF 셀프프레너'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객이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추가하였다. 오는 8월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IF 셀프플레너'는 무료로 제공되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서 정하는 안전성검사기관의 지정범위를 확대하며 비축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2019년 농산물의 중금속 분석이 가능한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지난 7월 23일 잔류농약 항목까지 추가 지정받으며 농산물 관련 주요 검사항목 모두에 대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정부 비축농산물 수급관리기관으로서 국민 식생활과 직결되는 비축농산물(쌀, 콩, 마늘, 양파, 배추 등) 약 70만 톤을 연간 수매・수입하여 안정적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비축농산물의 전문적인 안전성 관리를 위해 2016년 자체실험실을 구축하였다. aT 실험실은 권위 있는 국제 시험분석 숙련도 시험(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도 매년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대내외로 신뢰를 확보해 왔다. 특히, 올해 10월부터는 통관 시 무작위표본검사 항목이 473종에서 511종으로 확대되는 등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강화되는 상황을 맞아 공사 자체 안전성 관리를 강화했다. 기존 비축농산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022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 8720원에 비해 5.1% 오른 9160원으로 가결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9차 전원회의를 열어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수준에 대해 논의해 최종 표결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대비 440원 인상(5.1%)된 9160원으로, 주 40시간 기준의 월 단위로 환산하면 올해 대비 9만 1960원 오른 191만 4440원이다. 이날 회의는 시작과 동시에 노·사가 각각 1만 320원(1600원, 18.3% 인상)과 8810원(90원, 1.0% 인상)의 제3차 제시안을 제출했고, 이어 1만원(1280원, 14.7% 인상)과 8850원(130원, 1.49% 인상)의 제4차 제시안을 제출했다. 이후 노·사 양측은 더 이상 간극을 좁히지 못해 공익위원에게 심의촉진구간을 요청했고,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이 제시되자 민주노총 추천 위원 4명 등 일부 근로자위원이 반발해 퇴장했다. 이어 위원장은 노,사 양측에 심의촉진구간 내로 제시안을 수정할 것을 요청했으나 노·사 양측은 더 이상 수정안을 제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홍콩 최대 유통매장인 파크앤숍(Parknshop)을 시작으로 7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홍콩에서 K-Food 대규모 종합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arknshop 상위매출 매장을 비롯하여 글로벌 유통매장인 이온(Aeon), 최고급 식료품매장인 시티슈퍼(City'super) 등 50여 매장을 통해 홍콩에 진출한 다양한 한국 농식품과 친환경 신선 농산물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aT 홍콩지사에 따르면, 7~8월 휴가 기간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여행을 가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K-Food 구매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주변 매장에서 손쉽게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콩 전역을 통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난 7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백용천 총영사와 Parknshop 대표이사인 Mr. Norman Yum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고, 홍콩 배우 Mr. Eddie Kwan 등 유명 연예인과 주요 언론을 초청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K-Food 행사 소식을 빠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정부가 2021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1학기와 동일하게 1.7%로 동결하고, 특별승인제도를 확대해 1회에 한해 성적 기준 충족 여부와 상관 없이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및 접수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히며 미성년자 학자금 대출 신청시 단계별 부모 통지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희망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은 오는 10월 14일, 생활비 대출은 11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코로나19 백신 공급 및 경기 회복세에 따른 대출 재원 마련을 위한 채권 조달금리 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난 1학기와 동일하게 1.7%로 동결한다. 아울러 올해 2학기부터는 경제적 사유 등으로 학업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승인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특별승인대출은 성적, 이수학점 등 대출 자격요건에 일시적으로 미달하는 학생 중 승인 기준(D학점 이상, 특별승인 교육 이수 등)을 충족한 학생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7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어촌에 적용할 한국판 뉴딜 신규사업 모델 개발과 추진을 위한 제1회 미래사업 뉴딜 CEO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에는 최수명 전남대 명예교수, 민승규 한경대 석좌교수, 주호종 전북대 교수, 김연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정경숙 팀장, 강현직 아시아타임즈 주필, 박형희 한국외식정보(주) 대표, 이귀재 (사)미래농업포럼 이사장 등 농어업ㆍ식품 및 홍보 분야 전문가 등이 위촉되었다. 공사는 농수산식품 뉴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에 참여할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사업계획 실행방안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뉴딜을 위한 '주민참여 공유경제형 스마트팜 보급'과 그린뉴딜 과제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취학 전 어린이 국산 농수산물 맛들이기'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주민참여 공유경제형 스마트팜' 사업은 지역주민,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농촌 현장의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공유경제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유통·소비단계까지 고려된 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지난 17일 "정부는 어느 때보다 강한 시장 대응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이번 FOMC 결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됨에 따라 우리 금융시장도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우리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냉철하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5월 기준 4564억 6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다. 팬데믹 과정에서 환매조건부 방식 외화유동성 공급망 구축 등 새로운 시장안정 수단을 확충했을 뿐 아니라 이번에 한미 통화스와프가 연장돼 어느때보다 강한 시장 대응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이 차관의 설명이다. 이 차관은 "주요국보다 빠르게 성장률, 고용 등이 강한 반등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6월 1일~10일 수출도 전월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물경제의 회복세 등 경제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외신인도의 대표적 지표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2·4 공급 대책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일반정비사업 수준으로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4 대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방안'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2·4대책의 다수 사업은 통상적인 일반 정비사업과 달리 시행 과정에서 공공이 주택을 수용하는 '공공매입' 형태로 진행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토지주와 사업시행자의 세제상 불이익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4 대책 사업 중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에서 사업 시행자와 토지주에 대한 세금 부담이 완화된다. 홍 부총리는 "사업참여 토지주는 공공에 토지납입(수용) 후 완공된 주택을 취득 시 현행 일반정비사업 수준으로 취득세를 감면하고, 사업시행자도 수용한 토지주 부동산 일체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면제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주택정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제 인센티브도 일반 정비사업 수준으로 보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참여 토지주에 대해
(미래일보) 신정일 기자 = 정부는 7월부터 5~49인 사업장의 주52시간제 적용을 앞두고 해당 기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방위 지원책을 마련,시행한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지난 16일 주52시간제 현장 안착 관련 브리핑에서 "그동안 보완된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서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5~49인 기업은 주52시간제 시행과 함께 확대된 탄력과 선택근로제도 동시에 시행되므로 기업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탄력근로제를 2주에서 6개월 단위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신규 채용자의 인건비를 계속 지원하는 한편 신속한 외국인력 도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이 실시된다. 그동안 정부는 제도보완과 정책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업의 주52시간제 현장 안착을 지원해 왔다. 다만 제조업의 '준수 가능하다'는 응답은 80% 수준으로 나타났고, 근로시간 규정을 잘 모른다거나 미처 준비를 못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정부는 그동안 보완된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성수기,비수기나 계절에 따른 업무량의 변동과 같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경우에는 탄력근로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30개월 만에 다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ICT 3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이 모두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77억 3000만 달러, 수입은 105억 1000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72억 2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27.4%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18년 5월 185억 달러에 이어 역대 5월 수출액 중 2위 수출 규모에 해당한다. 일평균 수출도 8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30.5% 증가했다. 반도체는 30개월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ICT 3대 주력 품목이 모두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는 101억 1000만 달러로 24% 늘었다.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 등으로 메모리(65억 7000만 달러, 13.6%↑)와 시스템(30억 2000만 달러, 55.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가상자산 시장규모 확대 등으로 인한 불법행위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감독할 주무부처로 금융위원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회의에 참여한 관계부처들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참여자 급증 등에 따라 거래투명성을 제고하고 사기, 유사수신 등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 예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가상자산사업자가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래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융위가 거래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업자 관리, 감독 및 제도개선 작업을 주관하기로 하고 관련 기구와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또 가상자산 관련 불법,불공정 행위가 다양다는 점을 고려, 국조실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TF)에 국세청,관세청을 추가, 보강해 불법행위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블록체인 기술발전,산업육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 펀드 2호 조성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지난 27일 AICBM(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공정, 제품,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산업 디지털전환 기업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 펀드 2호' 조성을 위해 운용사 선정 등 본격적인 조성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자설명회는 다음달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7월말 운용사를 선정해 올해 안에 펀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 동안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글로벌 밸류체인(GVC) 재편에 대응하고 산업 디지털전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산업혁신펀드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1020억원을 조성해 투자를 개시한 디지털산업혁신 펀드 1호를 시작으로 국내 산업의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해 5년에 걸쳐 총 400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를 조성 중에 있다. 이번 2호 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은 D.N.A 및 AICBM 기술을 접목해 산업,에너지 및 미래차 분야의 공정,제품,서비스 등의 융합,혁신 및 새로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에게 주고 있는 인센티브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말한다. 우선, 중기부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업은 원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대상이 아니지만 해당 기간 동안 임차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통해 저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7000만원 한도에 금리 2.33%로 2년 또는 5년 거치로 대출해 준다. 또 착한 임대인 소유 점포에 대한 무상 전기안전점검 혜택도 올해 12월까지 연장된다. 임대인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점검을 신청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정부 지원사업에도 우대할 방침이다. 다음달 공고 예정인 2022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지원사업 등에서 착한 임대인 비율에 따라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범이 되는 착한 임대인을 선발해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2025년까지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10위에서 7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 국내 의료기기 전략분야 집중육성과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10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의료기기산업 육성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에 국내 의료기기를 수출 주력 품목으로 육성하고자 ▲사용경험 확대 및 보상체계 마련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전략 품목에 대한 지원 강화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등 3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정부는 먼저 국산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술 가치에 대한 보상체계 마련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구매로 연계하기로 했다. 국내 의료진의 국산 의료기기 사용 경험 축적을 위해 병원형과 광역형 트레이닝 센터를 구축하고, 접근성 제약 등 병원 부설센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광역형 통합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트레이닝K 플랫폼 등으로 우수성을 검증한 제품에 대해 국, 공립 의료기관 선도구매 활성화를 추진하고, 의료진이 의료기기 개발에 참여하는 병원 주관의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화 모델을 마련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농수산식품기업의 휴가 문화를 개선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기업 휴가비 지원에 나선다. aT가 참여하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사업이며, aT는 중소기업 분담금을 대신 지원한다. 특히, 올해 우선적으로 지난 4월에 실시한 ESG경영 선포에 동참한 협력기업의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ESG경영 확산에 이바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T 신현곤 부사장은 “이번 지원이 직원복지가 고민인 중소 농수산식품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aT는 ESG경영의 핵심인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서 실천하고, 그 가치를 협력기업에 확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의 참여는 상생누리 홈페이지(www.winwinnuri.or.kr)에서 6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협력기업 근로자는 11월까지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