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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메이드 앤 아이디, 동국대 한의대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17년 된 국가고시실 맞춤형 의자 교체, 102명의 동문 참여한 1,364만원 규모 프로젝트 완수
의자 후면 기부자 명패 제작으로 세대 간 소통 도모, 교육환경 개선과 가치 실현 동시에
제작·설치·폐기까지 원스톱 솔루션 제공, 교육시설 환경개선 전문기업으로서 입지 강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회공헌 전문 의자제조기업 '퍼메이드 앤 아이디'(대표 최윤영,)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의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국대 한의과대학 동문회와 졸업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총 1,364만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일산캠퍼스 한의사국가시험준비실의 노후화된 의자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퍼메이드 앤 아이디'는 의자의 제작부터 설치, 기존 의자의 폐기까지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담당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설치된 '퍼메이드 앤 아이디'의 의자는 메쉬 소재의 등받이와 요추 지지대를 갖춘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장시간 학습에 최적화된 착석감을 제공하며, 앞면 바퀴와 뒷면 고정발의 차별화된 설계로 안정성과 이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러한 과학적인 구조는 의자가 움직일 때마다 발생하는 집중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블랙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에 고품질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심미성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퍼메이드 앤 아이디'는 각 의자 후면에 기부자의 이름과 후배들을 위한 메시지를 새긴 맞춤형 명패를 제작·부착하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는 총 102명의 동문이 참여한 대규모 기부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각 기부자의 개별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최유행 동문회장(강남영도 한의원)은 "퍼메이드 앤 아이디의 전문적인 시공 능력과 섬세한 디자인 감각이 동문들의 모교사랑과 잘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의자의여왕으로 유명한 최윤영 퍼메이드 앤 아이디 대표는 "교육 현장의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퍼메이드 앤 아이디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전문성을 인정받아 교육기관의 환경 개선 사업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12월에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현재 학생들이 새로운 의자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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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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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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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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