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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설 연휴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방문 근무자 격려

비상응급 대응 현장 유성선병원 응급실 방문

(대전=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소재 유성선병원(원장 김의순) 응급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적인 설 연휴에도 중증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가 차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명절 전후 2주간(1.22~2.5)을 ‘설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연휴의 막바지에 응급의료 최일선인 응급실에서의 비상응급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유성선병원은 2023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대전지역에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고 지난해 12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대응역량을 갖추어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실 운영상황을 직접 둘러보고 "긴 연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어서 감사하다"라며 "비상대응주간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설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에 총 7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했다.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 정윤순 실장 등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나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 등을 찾았다.

to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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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는 1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D홀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김민정 상임 부이사장의 사회로 김호운 이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문학은 늘 인간의 존엄과 언어의 품격을 지켜왔다"며 "새해에는 문단이 더욱 서로를 존중하며, 한국문학의 본령으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례회에는 고문과 자문위원, 명예회장단, 이사장단, 분과회장단, 지회장·지부회장, 이사와 감사, 각 위원회 위원장 등 약 150여 명의 문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문학 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전 이사장인 문효치·정종명·이광복 전 이사장이 나란히 참석해 후배 문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이들은 "문학은 결국 사람을 향하는 일"이라며, "속도와 효율의 시대일수록 문학의 느린 언어가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박우성 자문위원은 신년 떡국을 협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 자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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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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