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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

조태열 외교장관, 포야르 체코 국가안보보좌관 면담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입찰에 있어 '팀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사의 표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4일 오후 체코 외교안보정책을 총괄 및 조정하는 '토마쉬 포야르' 체코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하고, 한-체코 양국 관계 및 우리 대통령의 9월 체코 방문 계기 성과사업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조 장관은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입찰에 있어 '팀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이번 체코 원전 사업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였다고 하였다.

이어 조 장관은 우리 대통령의 9월 체코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획기적인 발전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각 부처별로 ▴원전 ▴무역,투자 ▴첨단산업 ▴과학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고, 양국 간 긴밀한 협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포야르 보좌관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포야르 보좌관은 우리 대통령의 체코 방문이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는 물론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고, 이번 방한 시 외교부를 포함한 주요 부처 장관 및 기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추진 중인 성과사업들이 더욱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등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조 장관은 양국이 높은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양자 차원의 경제협력 강화는 물론 우크라이나 재건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자고 하고, 이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양국 기업들 간의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적극 조성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내년 한-체코 수교 35주년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1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어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화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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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소설가,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개최… "합리와 도리 사이, 인간을 묻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성달 소설가가 최근 출간한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판기념회 및 북토를 개최한다. 오는 5월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김성달 소설가의 연작소설 <미결인간> 북토크는 단순한 출판기념 형식을 넘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인간상과 사회 윤리를 되묻는 인문학적 성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계간 <문학저널>과 인문포럼 '노는'이 공동 주최하며, "합리(合理)와 도리(道理)"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예 평론가와 함께하는 '마알간다' 형식의 대담 속에서, 김웅기·김정원·신은조 패널이 참여해 작품 속 인간 존재의 모순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시대적 윤리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마알간다'는 '말'과 '알다(앎)'를 결합해 만든 조어로 "말을 통해 알아간다", "대화를 통해 사유를 확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북토크나 일방적인 강연 형식을 넘어, 작품을 매개로 자유롭게 사유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문학 대담 프로그램을 뜻한다. 문학평론과 인문학적 담론을 결합한 이 형식은 작가와 평론가, 패널, 청중이 함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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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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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멈추지 않는다"… 한경희 사무총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취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의기억연대는 4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경희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이사장 공석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자리에는 강경란 연대운동국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한경희 신임 이사장은 2018년 7월부터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연대 활동을 이끌어 왔다. 이전에는 여성부 장관 수행비서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장을 역임하는 등 공공 및 시민사회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피해자들의 용기를 마음에 새기고, 30년 넘게 국내외 시민들의 연대로 이어져 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운동이 앞으로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희 이사장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과 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정의기억연대 새 이사장 취임 계기로 본 과제와 방향 한경희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의 지난 30여 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운동은 단순한 과거사 규명을 넘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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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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