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한국치유농업박람회는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라는 치유농업의 정의에 부합되게 뇌건강 증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광역자치시·도 및 전국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관계자들, 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들과 학생들,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들 및 치유농업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 초청 강연이 4회가 진행되는데, 첫째 날에는 ▲바흐닝언케어팜연구소 조예원 대표가 네덜란드케어팜으로 본 한국치유농업의 미래,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 박영선 원장이 트렌드 변화에 따른 치유농업 디자인, 둘째날에는 ▲농촌진흥청 정순진 박사가 치유농업 콘텐츠 활용,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제의숙 박사가 '치유농업 서비스 표준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우송정보대학 반려동물학부 교수들과 학생들이 동물교감치유에 치유도우미 동물로 활용될 수 있는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이어 "치유농업의 주된 목적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의료적·사회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한다"며 "치유농업의 범위는 채소와 꽃 등 식물뿐만 아니라 가축 기르기, 산림과 농촌문화자을 이용하는 경우까지 모두 포함하며 농업·농촌 자원이나 이를 이용해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 등의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과 산업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농사 활동을 치유의 수단으로 적용하며, 건강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근본적인 목적이 있다"며 "치유농업 연구 개발 및 육성에관한 법률이 지난 2021년 3월에 발효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치유농업 산업이 잰걸음 상태인 것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국내 치유농업 발전과 대 국민 홍보를 위하여 개인적인 자금을 투입하여 제1회 한국치유농업 박람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그러면서 “따라서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치유농업'은 또한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개인들이나 취약한 집단을 위한 치료적인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식물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기 신체와 정신의 변화를 느끼고, 심리적인 안정감과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나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치유농업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무튼, 치유농업은 자연 환경에서의 휴식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의 평온한 환경에서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면, 마음과 몸의 휴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