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통화 관련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상통화 취급업소 폐쇄 등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대안을 검토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가상통화에 대한 투기열풍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가상통화는 지급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 못하며 자금세탁, 사기, 유사수신 등 불법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한 해킹 문제나 비이성적인 투기과열 등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체계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에서 가상통화 취급업소에서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지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피해를 본 이용자들은 있는데 그 이유는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해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시세조종, 다단계사기, 유사수신, 자금세탁 등 가상통화 관련 범죄를 집중단속하고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범죄나 불법행위 감시·적발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금융감독원, 거래소 등의 인적자원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동안 급상승을 보이던 이더리움은 10.84% 상승한 18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시는 1.23% 하락한 179만100원, 라이트코인은 0.02% 상승한 4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3.86% 상승한 5만6,500원, 리플이 3.46% 하락한 4,090원, 비트코인 캐시는 0.58% 상승한 39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는 4.3% 상승한 64만5,600원, 제트캐시가 3.9% 하락한 110만9,400원, 퀸텀이 0.33% 하락한 9만3,280원, 비트코인 골드가0.71% 하락한 33만4,900원, 이오스가 1.9% 상승한 1만 4,94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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