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31일 구청 본관 전면주차장 앞에서 구청 소속 자전거 동호회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D-30일 충장 발光라이딩’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자전거 홍보단은 올해 충장축제의 주 무대인 금남로를 거쳐 서구 양동시장과 광주광역시청에 이르는 도심 9.6㎞를 달리며 충장축제 성공과 대장정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한 최종 도착지인 서울 광화문에서는 9월 1~3일 ‘2023 서울 뮤직 위크’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내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다수의 시민들과 전 세계 뮤지션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충장축제와 버스킹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두 발로 직접 나선 자전거 홍보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320㎞ 국토를 종단하는 자전거의 두 바퀴처럼 행정과 주민이 화합해 10월에 열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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