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티는 9월 1일 신규 오픈 예정인 몰디브 조이 아일랜드의 무제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컨셉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매주 열리는 비치파티 컨셉을 소개하기 위해 서울 청담동 라운지바에서 DJ Blankcat와 함께 파티 컨셉으로 진행됐다.
몰디브는 1190여 개의 산호섬과 수백 개의 샌드뱅크로 이루어진 인도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유네스코 지정 생물보전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리조트들이 위치하여 허니문은 물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다.

또 모든 레스토랑에 사용되는 식기와 접시 및 유리잔 하나까지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로 섬세하게 제공되어 고객의 즐거움과 행복한 체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도양 몰디브 외딴 곳에 위치한 리조트이지만 집에서 편히 쉬는 것 같은 편안함과 내추럴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태리 유명 디자인회사인 LAGO가 설계한 코쿤은 대부분의 가구가 유리프레임으로 되어 있어 야간에 침대 및 소파가 공중에 떠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적한 리조트 라이프를 원하는 고객에게 특히 추천 하며 아툴의 초대형 에메랄드 라군과 대형 블루홀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라군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서든 아름다운 에메랄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조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즐거운'을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풀파티가 진행되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리조트 티셔츠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메인 레스토랑 내부에는 일식, 이태리, 인터내셔날등 다양한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등이 한 건물 내부에 푸드코드처럼 위치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푸드스테이션과 레스토랑이 건물 내부 한곳에 위치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다양한 메뉴를 이용 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비치풀 파티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스피드 보트 지역중 말레에서 적당한 위치에 떨어져 있어 공항 소음이 없고 수중환경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총 지배인 아메드 지하드는 금번 한국 디너쇼 파티에서 특별히 성인 전용 리조트인 '유앤미 몰디브'와 신규 오픈 리조트인 '조이 아일랜드' 2곳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허니문이 주 타겟인 한국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운 룸타임인 슬라이드 객실과 미슐랭 언더워터 레스토랑 체험은 점차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메드 지하드 총 지배인은 "금번 디너 파티 행사에 여행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이 한 자리에 많이 모여 즐거운 파티 문화를 서로 체험하게 되어 너무나 즐겁다"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장동선 (주)젠트래블 이사는 "금번 한국 로드쇼를 통해 코쿤콜렉션 리조트의 몰디브 3곳의 리조트를 업계 분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처음으로 진행하는 클럽에서 파티형태로 시도한 디너 로드쇼가 큰 관심속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파티 문화를 즐겨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추후에도 비슷한 형태로 업계분들을 모시고 진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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