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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안과병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성금 2천 688만 원 전달

임시주거시설 등 지진 피해 지역의 재건을 위해 사용될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2천 688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안과병원 임직원들이 15일간 십시일반 모은 688만 원에 김안과병원이 2천만 원을 더했으며, 임시주거시설 등 지진 피해 지역의 재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구 김안과병원 원장은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특히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발표하는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하며 집행해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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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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