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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모빌리티 튜닝부품 인증대상 개발과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고양=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는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협회장 주영진)와 이모빌리티 튜닝부품 인증대상 개발과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모빌리티 관련 튜닝부품 품질인증 발전 및 이모빌리티 튜닝부품의 개발을 위한 시험지원과 연구, 자동차 튜닝관련 법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와 자동차 튜닝 관련 공동 세미나, 포럼 및 신기술 교육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조등 튜닝용 LED 광원, 조명그릴 등 다양한 튜닝인증부품 개발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럽자동차튜닝협회(ETO)와의 업무협약체결 등 국내 자동차 튜닝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코리아 스마트이모빌리티 페어 및 이모빌리티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초소형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제조사들의 국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이모빌리티 관련 정책토론회 및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이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산업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영진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회장은 "미래의 모빌리티는 수요자 중심의 변화를 통해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여 이모빌리티산업과 자동차 튜닝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승현창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은 "협회에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튜닝부품인증 관련 이모빌리티 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튜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승 회장은 그러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자동차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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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니게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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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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