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수)

  • 구름조금동두천 18.9℃
  • 구름많음강릉 15.9℃
  • 황사서울 17.4℃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0.5℃
  • 맑음울산 18.8℃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22.4℃
  • 맑음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15.9℃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2.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대한캠핑장협회, 세스코와 업무협약..."환경 위생 안전 캠핑장 조성 추진"

'국민캠핑 관광 확산과 한류 캠핑 세계화'를 목표로 '공정캠핑, 안전 캠핑 등 실천 방안' 제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대한캠핑장협회(회장 김광희 이하 협회)는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 이하 세스코)와 해충 및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환경 위생 안전 캠핑장' 조성을 위해 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세스코터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국민 여가 관광으로 자리 잡은 캠핑 관광을 활성화시키고자 '국민캠핑 관광 확산과 한류 캠핑 세계화'를 목표로 공정캠핑, 안전 캠핑 등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어 "이에 안전 캠핑에 필수적인 화재안전, 전기안전, 가스안전에 이어 '환경 위생안전'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통합해충 방제, 공기 질 안심 관리, 식품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환경위생업체인 세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캠핑장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햇다.

협회와 세스코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해충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캠핑장 조성을 위해 3,200여 개소의 전국 등록야영장을 대상으로 ‘종합 환경 위생 솔루션’을 보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회는 환경 위생 안전예방에 관한 대국민 안전 홍보 활동 및 등록야영장 사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희 대한캠핑장협회 회장은 이날 협약시에서 "안전캠핑을 위하여 빼놓을 수 없는 환경 위생분야를 세스코와의 이번 협약을 통하여 환경 위생으로부터 안전한 캠핑장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스코 담당자는 "세스코는 해충방제 및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을 갖추고 야영장 별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토탈 환경 위생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야영장에서 발생 될 수 있는 환경 위생상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야영장의 위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스코는 야영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쥐, 바퀴 등의 보행해충과 파리·모기 등의 비래해충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해 통합 해충 방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오염된 공기를 살균하는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강명훈 대한캠핑장협회 사무총장은 "세스코와의 협의를 통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는 캠핑장창업과정의 커리큘럼 내에 환경 위생 분야를 추가하여 교육생 전원이 환경 위생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여 캠핑장 창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i24@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해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늦어지면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등 국내 문학인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제목으로 밝힌 성명에서 문학인들은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이유 없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이후 100일이 넘는 동안 시민의 일상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문학인들은 이어 "저희는 당일 자행된 반헌법이고 불법인 행위들을 똑똑히 보았다"라며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문학인들은 그러면서 "이에 우리는 헌법재판소에 요구한다. 지금 당장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라"며 "414명의 작가는 각자의 목소리로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헌법재판소에 닿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에는 은희경·김연수·김애란·정보라·김초엽·김호연·박상영 소설가와 김혜순·김사인·오은·황인찬 시인 등 국내 대표

정치

더보기
국회 기본사회포럼, '기본사회와 경제성장' 세미나 개최…"민생회복지원금 정책의 경제성장 효과 입증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회 기본사회포럼은 2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와 경제성장:민생회복지원금이 보여주는 재정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국회 기본사회포럼 대표의원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영환·용혜인 연구책임의원을 비롯해 강준영, 김윤, 이재관, 민병덕 의원 등 야권의 여러 의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미나를 제안한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 기본소득을 높여주는 것이 경제성장에 어떤 효과를 불러오는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제는 '이재명의 기본소득 스승'이라고 불리는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임규빈 민주연구원 위원과 유영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경일 파주시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강남훈 이사장은 이날 발제에서 "지금 정부는 극심한 내수 침체에는 무감하면서 부동산 침체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다양한 내수 부양 정책의 경제학적 효과를 비교분석하며, "골목경제 소비 진작 효과는 보편적 소득 지원 정책이 토건 지출, 자영업자 지원, 선별적 지원보다 뛰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