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국제

베트남 Flamingo Group, 명망 높은 국제 부동산 시상식에서 수상

Flamingo Group, 2022년 IPA 및 BCI Asia Awards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 안아

(베트남 하노이=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베트남과 세계 시장에서 핵심적인 부동산 업체인 Flamingo Holding Group(Flamingo Group)이 명망 높은 International Property Awards (IPA) 2022의 두 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Flamingo Group은 BCI Asia Awards 2022에서도 두 개의 상을 받은 유일한 베트남 기업이다.

지난 23일 런던에서 열린 IPA 2022 시상식에서, Flamingo Group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 곳에 달하는 일류 부동산 개발업체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Flamingo Group은 베트남의 인기 투자 지역인 타인호아에 위치한 Flamingo Hai Tien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조경 구조 프로젝트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복합 건축물로 선정됐다.

Flamingo Group은 '럭셔리 리조트 부동산 모델을 혁신한다'는 목표를 향한 친환경적인 건축과 독특한 'Forest in the Sky' 스타일로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추가로, Flamingo Hai Tien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의 파티 섬인 이비자 모델에 따라 개발됐으며, 수 킬로미터에 걸쳐 엔터테인먼트와 음식 선택지가 풍부하게 펼쳐진 빌라 천국으로 탄생했다.

영국에서 설립돼 거의 30년 동안 개최된 IPA는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연례 부동산 어워드 중 하나로 여겨지며, 국제 부동산 업계에서 종종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는 성과로 인식된다.

Flamingo Group은 이달 30일에 열리는 BCI Asia Awards 2022에서도 Flamingo Cat Ba 프로젝트를 통해 'Top 10 Developer 2022'와 'IDA Interior Design Award 2022' 부문에서 수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Flamingo Group은 베트남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와 같은 수상 성과를 기록했다.

Flamingo Group의 자회사인 Flamingo Land Business JSC 사장 Truong Xuan Quy는 "자사의 설계는 지속가능한 수익 요소이자, 5성 리조트의 가장 높은 기준을 추구하며, 자연과 함께 하는 영원한 철학과 관련이 있다"라며 "자사는 건축 설계, 공간 개조 및 녹색 기술을 운영에 적용하는 데 이 철학을 적용하며, 이를 통해 차별화를 도모하고, 고객과 파트너의 마음속에서 'Flamingo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빈푹 Dai Lai 프로젝트, 하이퐁 Cat Ba 프로젝트, 타인호아 Hai Tien 프로젝트는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5성 리조트의 엄격한 기준에 대한 가장 빠른 접근성을 보유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BCI Asia Awards는 2005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BCI Media Group과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건축가와 개발업체를 인정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건축과 건설 산업을 개관한다. 이 상은 베트남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1996년에 설립된 Flamingo Group은 여가, 부동산, 관광사업,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건설, 건축 등 여러 산업에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꾸준히 발전했다.

베트남 브랜드가 세계적 수준의 제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범위를 구축하고자 하는 야심 찬 열망에서 동기부여를 받는 Flamingo Group은 일련의 유명 프로젝트와 65개의 일류 국내 및 국제 상을 포함하는 명예의 전당을 바탕으로 오늘날 베트남과 주변 지역에서 선도적인 여가 부동산 및 호스피탈리티 개발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i24@daum.net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