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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하동TEA블랜딩대회 개최

전국 25여팀 참여, 열띤 경연 펼쳐

(하동=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하동TEA브랜딩 대회가 열리고 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하동차생산자협회(회장 홍만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신희직 작가의 사회로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동야생차박물관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주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서 25팀이 참가해 브랜딩차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 대해 추민아 심사위원장(광주남부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중간 평가를 통해 "대회가 거듭될 수록 한국블랜딩 수준의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도 차를 기본으로 커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하동야생차문화축제 홍만수 하동생산자연합회회장도 이번 대회에 대해 "많은 대중들이 하동차를 사랑할 수 있는 수준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한 감회를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동티블랜딩 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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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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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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