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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EJU Travel 쇼케이스 성료

제주도·제주관광공사,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서 설명회 개최
총 120여 개 기업·업계·대학서 220여 명 대상 설명회 참석 '성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27일 코로나19 이후 제주관광의 지속적인 여행수요 창출을 위해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 제주 트래블 쇼케이스(2022 Jeju Travel Showcase)' 행사를 개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120여 개 기업 및 단체, 대학에서 22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선 당초 기획된 스필드트립 ▲카름스테이 ▲웰니스 등 제주의 새로운 로컬여행 콘텐츠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설명회 참가자 대부분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스타트업 기업 종사자 등인 가운데 이들의 관심은 워케이션과 제주의 새로운 로컬 여행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임수열 프렌트립 대표는 "제주의 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의 여러 상품과 웰니스 관광 상품을 사전에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존 제주에 없었던 새로운 로컬 여행 상품이 MZ 세대와 같은 젊은 층으로무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호평했다.

더욱이 이날 행사에서 세주관광공사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 소재 기업체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체류 공간 그리고, 근무 후 여가 액티비티를 패키지로 묶은 워케이션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제주로의 워케이션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관련 산업 모객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 참석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관광 특화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스타트업 기업인들의 로망은 여행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인 만큼 이날 설명회가 제주로의 워케이션 욕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선 도내 관광 유관기관들이 제주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관광 콘텐츠와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제주컨벤션뷰로는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 투어,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인센티브 투어, 마이스 연계 관광 상품을 활용한 인센티브 투어 등을 선보였다.

더불어 서귀포시는 작년에 새롭게 론칭한 하영올레와 이를 결합한 현실 몰입형 미션 게임인 플레이더 하영올레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제주도관광협회는 야간 테마형으로 운영되는 제주시티 투어버스와 제주여행 오픈 마켓인 '탐나오' 플랫폼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관련,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 19 이후 일상회복 전환에 대비해 제주의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워케이션, 스포츠케이션 등 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제주 관광 산업 생태계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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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3월 새봄 맞아 '한국문학시대' 제8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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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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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당 서울시당, "실패한 '한강 수상택시'에 이어 '한강 리버버스' 내세운 오세훈 시장, '오퓰리즘 정책' 중단하라" (서울=미래일보) 민주당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7년 출퇴근 교통체증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38억 원 혈세를 투입해 ‘한강 수상택시 사업’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낮은 접근성과 매우 적은 이용객 수로 한강 수상택시는 실효성 논란에 부딪혔다. 당시 수상택시 선사였던 청해진해운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사고 수습을 이유로 운항을 중단했다. 2016년 수상택시 운행이 재개됐지만, 계속된 적자와 잦은 배 고장으로 결국 2024년 사업이 종료됐다. 그런데도 오 시장은 2021년 취임 후 실패한 ‘한강 수상택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한강 리버버스’를 자랑스럽게 내세웠다. 오 시장은 진수식에서 과거 수상택시 실패의 쓰라린 경험이 생각났는지 눈물까지 흘렸다. 오 시장이 느낀 감동과 달리 한강 리버버스는 벌써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2년 동안 한강 리버버스의 운항수익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선착장 내 편의점과 카페 등 부대시설 사업을 통해 수익을 보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는 애초 서울시가 리버버스 이용객 수요의 부족을 예측했다는 방증 아닌가? 한강 리버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이 굳이 선착장 부대시설을 방문해 매출을 올려줄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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