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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지구의 날 기념 플로깅(Plogging) 활동 진행

대사관 공식 SNS 통해 온라인 이벤트 4월 말까지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대사 아키바 토르, Akiba Tor)은 19일 '지구의 날'을 맞아 라샤 아탐니(Rasha Atamny) 대사대리를 비롯 국방무관 야리브 벤 에즈라(Yariv Ben Ezra) 대령 등 대사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환경정화를 하며 운동도 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던어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와 영어 '조깅(Jogging)'을 합성한 의미로 쓰레게를 주우며 조깅하는 활동을 뜻한다.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던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이날 라샤 아탐니 대리대사는 "수교 60주년을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서울의 도심 공원 일대를 청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 이스라엘 외무부 및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환경보호와 CSR 활동 뿐 아니라 기후 변화와 연계된 ESG‧그린테크‧순환자원 등 주요 사항들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대사관의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당신의 지구 사랑, 플로깅 경험을 공유해 주면 추첨을 통해 다회 사용이 가능한 텀블러 또는 드라이백, 에코프랜들리 등의 제품을 선물로 드립니다'라는 온라인 연계 이벤트를 4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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