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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

16일(수)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진행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
대상 6명(광역3/기초3), 최우수상 8명(광역3/기초5), 우수상(광역3/기초10),
맑은정치상(광역2/기초9), 생활정치상(광역2/기초8), 평등정치상(광역2/기초9)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영숙 도봉구의원, 홍진옥 충주시의원, 설혜영 용산구의원, 이하 전여네) '2022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수상자 발표'가 오는 16일(수)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은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여성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유·전파를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기로 하였다.

전여네에서는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여성지방의원들의 우수 의정 활동을 발굴하고 있으며,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2022.1.10.~2022.2.20까지 한 달간 공모하였다고 밝혔다.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은 각계각층의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9명의 수상자를 선정됐다.

전여네에 따르면 2020년~2021년까지의 의정 활동 기간 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생활정치', 성인지적인 시각으로 접근한 정책,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성 평등한 사회를 위한 '평등정치', 의회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맑은정치'를 실현하는 의원을 선정하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맑은정치 대상은 △서울특별시의회 권수정 의원(광역)이 '서울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경기도 화성시의회 박연숙 의원(기초)이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을, 생활정치 대상은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광역)이 '광주시립수목원 자연친화적인 하천 정비안'을, △경남 고성군의회 이쌍자 의원(기초)이 '고성 해안지역 둠벙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 및 지원안'을, 평등정치 대상은 △광주광역시의회 정순애 의원(광역)이 '청년, 청소년의 차별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안'을, △서울시 성북구의회 양순임 의원(기초)이 '성북구 역사문화 자원 조사를 통한 지역 정책 개발 연구안' 사례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역의원으로는 강정희 전라남도의회, 오영희 제주도의회, 이선영 충청남도의회 의원이, 기초의원으로는 이기자 전북 순창군의회, 이남희 전북 정읍시의회, 이해금 경기 평택시의회, 양정숙 경기 부천시의회, 최연숙 충남 당진시의회 의원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광역의원으로는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심규순 경기도의회, 정옥님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기초의원으로는 김수미 전남 목포시의회, 김아진 충남 서천군의회, 백인숙 전남 여수시의회, 윤숙희 부산 사상구의회, 이계옥 경기 의정부시의회, 이유경 인천 남동구의회, 이정자 전북 김재시의회, 전재옥 충남 태안군의회, 최홍림 전남 목포시의회, 홍복조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이다.

맑은정치 분야를 수상한 광역의원으로는 윤명희 전라남도의회, 윤영애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이, 기초의원으로는 김봉남 경남 의령군의회, 김상희 경북 봉화군의회, 김수영 광주 서구의회, 김현주 경기 의정부시의회, 박문화 전북 남원시의회, 박춘남 경북 문경시의회, 유인애 서울 강북구의회, 이명옥 서울 광진구의회, 정명숙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이, 생활정치 분야를 수상한 광역의원으로는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기초의원으로는 곽광자 서울 관악구의회, 김미영 서울 광진구의회, 김영숙 경기 의정부시의회, 박지민 부산 영도구의회, 배향선 경북 경산시의회, 이형선 전남 광양시의회, 조영순 대구 서구의회, 한정미 경기 여주시의회 의원이, 평등정치 분야를 수상한 광역의원으로는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최현주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기초의원으로는 강희순 경남 하동군의회, 김미순 전남 장성군의회, 김은숙 강원 횡성군의회, 문춘단 전남 강진군의회, 박선애 경남 창원시의회, 박순자 경기 의정부시의회, 박인서 울산 남구의회, 배향선 경북 경산시의회, 조금석 경기 의정부시의회 의원이다.

전여네 공동대표인 이영숙 서울시 도봉구의원, 홍진옥 충청북도 충주시의원, 설혜영 서울시 용산구의원은 "각 분야에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여성 지방의원들의 모범적 의정활동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여성 정치참여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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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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