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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이부일 전 광주 북구의회 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수석부대변인에 임명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부일 전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수석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부일 수석부대변인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금호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7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운영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 북구을 이형석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다.

이 수석부대변인은 "근거없는 네거티브와 가짜뉴스로 선량한 유권자의 눈과 귀를 속이는 일이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수석부대변인은 "국민을 위해 일할 권한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후보의 진정성과 약속하면 지키는 검증된 실천능력을 믿고 새로운 민주정부를 창출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대위에 참여하게 된 포부를 밝혔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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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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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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