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5.7℃
  • 서울 3.1℃
  • 흐림대전 3.1℃
  • 흐림대구 5.8℃
  • 흐림울산 6.3℃
  • 흐림광주 3.0℃
  • 부산 4.8℃
  • 흐림고창 2.5℃
  • 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2℃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갤러리 컬러비트, '3色-UNIQUE, THEIR OWN WAY' 전시회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방배동에 위치한 갤러리 컬러비트에서 '3色-UNIQUE, THEIR OWN WAY' 전시회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3色' 전시에서는 김춘재, Malef(프랑스), 그리고 안정윤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구름의 반복되는 모티브가 시그니처인 Malef의 그림에서 구름은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Malef는 새로운 기술과 매체를 찾는 독학 예술가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우간다와 몽골의 어려운 지역에 문화 센터와 스케이트 공원을 건설할 목적으로 Learn And Skate 에서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 'Learn and skate' 전시회 및 모금 기금에 참여해 왔다.

김춘재 작가는 '보이지 않음'에서 파생된 두려움과 불안을 견뎌내며 관통한 자신만의 방식을 캔버스에 드러낸다.

2012년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 김춘재는 이번 전시에서 그의 페인팅 시리즈 중 강렬함이 인상적인 밤 시리즈를 소개한다.

안정윤 작가는 그녀의 페인팅 시리즈 를 통해 별빛이 가득한 생명의 공간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그녀의 그림에 수 놓아진 수많은 별들은 생명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사랑과 평화를 향한 작가의 기도를 담고 있다.

그녀는 201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3 아부다비 아트페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되는 등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갤러리 컬러비트는 최근 프랑스 작가 Philippe Micheau-Ruiz展, '緣:연 CONNECTIONS' 展, '이백이벨' 展 등 여러 문화 교류전과 다채로운 전시를 관객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

i24@daum.net
배너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니게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태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