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7.7℃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9.7℃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5℃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9℃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집콕 문화생활’

문체부, 집콕 설 특별전 운영… ‘집에서 즐기는 운동’도

(서울=미래일보) 김혜령 기자 = '집에서 만나는 박수근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트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설 명절을 전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국공립 문화, 예술기관의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통합 안내, 제공하는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20년 3월부터 국립,공공기관이 보유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집콕 문화생활(http://www.culture.go.kr/homehttp://www.culture.go.kr/home )' 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 연시 등을 계기로 특별전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여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비대면 문화, 예술,체육,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별전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온라인 전시해설 '집에서 만나는 박수근' ▲광화문의 역사,현재,미래를 주제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해 실감콘텐츠로 구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광화풍류' ▲경복궁 발굴,복원 30주년을 기념한 문화재청 특별전 '고궁연화' ▲국립극단 신작 공연 '만선' ▲국보 반가사유상 '사유의 방' 등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특별전 전시해설 ▲한국문화정보원의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 유산' 시리즈 등 다양한 전시,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지 추천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집에서 즐기는 운동(홈트)!'도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변이로 실외에서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명절 연휴 동안 집에서 편안하게 문화, 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이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ingling197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정책 제안 직접 받았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교육정책의 방향을 학생 스스로 제안하는 자리에서, "학생이 곧 교육의 주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학생 대표단과 만나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받으며, 학생 참여형 교육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 대표단과 '아동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열고, 학생 참여 기반 교육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이번 전달식은 선거권이 없는 학생들이지만 교육 현장의 당사자로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학생 대표단은 "우리는 학교의 주인이자 정책의 당사자"라며, 보다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이들이 제출한 제안서에는 총 8개 분야, 19가지 정책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시설의 미래형 공간 재구조화 ▲놀이 및 휴식 공간·시간 보장 ▲시험·입시 중심 교육과정 개선 ▲아동 참여 보장 정책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통합 체계 구축 등이다. "입시 중심 교육, 반드시 바꿔야" 유 후보는 학교 시설 개선과 관련해 과거 교육부 장관 시절 추진했던 '그린스마트스쿨' 사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