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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두메꽃' 작가 전정희,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대상 '인천해양경찰청장상' 수상

전정희 작가 "삶이 주는 환경이 늘 밝지는 않지만 희망을 잃지 않을 때 더 나은 미래를 얻을 수 있다는 마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대상이 지난 8일에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 전정희 작가(소설)가 해양경찰청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김영배 이사장)이 주최하고 동시에 대한민국국회, 기획재정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통일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 12개 부처 후원으로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장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우리 사회의 발전 가능한 미래 건설로 중요한 시기에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 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 모든 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ance)인 ESG 영역에서 지구촌을 감싸 안으면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추진하는 우수한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이번 시상을 계기로 ESG 영역에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 경영과 발전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해양경찰청장 상을 수상한 전정희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런 귀한 상을 수상하게 해줘 다시금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삶이 주는 환경이 늘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을 때 더 나은 미래를 얻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사회에 일조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정희 작가는 얼마 전 출간한 장편소설 '두메꽃'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절찬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TBN교통방송 시청자위원, 헤럴드경제 감성여행쉼, 강원도 평창군홍보대사, 대한민국 가족지킴이 홍보대사, 시정일보 논설위원, 국민여가운동본 부홍보대사, 인재개발진흥원 특임교수로 세이브더칠드런세이버스 클럽나눔리더, 한국소설 창작연구회이사, 국제PEN한국본부 문학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제12회 세계문학상 대상(중편소설 '연초중독'), 2016년 무원문학예술대상(장편소설 '하얀민들레'), 매월당문학상 소설부문(단편소설 '묵호댁'), 2018년 대한민국 여성리더대상, 제13회 세계문학상 문화예술공로상 수상, 제2회 2018년 대한민국인권 대상 수상, 제4회 2018년 대한민국인권 대상 수상(사회공헌 나눔 부문), 제17회 세계문학상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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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학의 계절 봄을 맞아 <문학저널> 2026년 봄호(통권 218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는 시조 문학의 깊이와 현대적 확장을 조명하는 기획특집을 비롯해 지역어와 디아스포라, 번역시, 신인문학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학의 현재와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호의 중심에는 시조시인 김복근을 조명한 기획특집이 자리한다. 김복근 시인의 연보와 함께 '달관' 외 14편의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자전적 성찰을 담은 '나의 삶 나의 시조'에서는 '민물에서 놀다 바다에서 갯물을 마시다'라는 독특한 은유를 통해 시인의 문학적 여정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이선민의 '개방적 언어와 마케팅', 이원경의 '지역어의 소멸과 부활', 이형우의 '입말과 몸말-지역어와 디아스포라'는 언어의 변화와 확장, 그리고 지역성과 정체성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는 문학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획연재로는 이강식 수필가의 '남이 봐도 되는 일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일상의 기록을 문학적 성찰로 확장하는 이 연재는 독자들에게 친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집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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