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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란 수필가, 제9회 풀꽃수필문학상 수상

'에세이문예작가상'에 이어 '풀꽃수필문학상' 수상 영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본격문학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수필가 윤태란 작가가 지난 25일 서울역 세미나실에서 에세이문예사가 주관하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제9회 풀꽃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풀꽃수필문학상은 '에세이문예사'가 제정하고 한국본격문학가협회가 후원하며, 여성수필가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시상되는 문학상으로, 윤태란 작가는 수필집 '당신의 이름을 사랑합니다의 목적어로 놓고'로 이번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부상으로는 국전 입상 경력이 있는 금어사 월강 스님의 '세계일화(世界一花)'가 쓰여진 휘호 한 점이 주어졌다.

수상하게 된 작품에 대해 권대근(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는 '윤태란의 수필세계는 진실 소박 눈물이라는 감동적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서 읽는 즉시 공감을 주며, 특히 서정성과 결합된 순수의 미학이 정의 문학인 수필적 특성을 잘 드러낸다"며 "윤태란 작가의 수필집 탄생이 남편의 원고정리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면, 제목에서 풍겨나는 연가적 의미를 쉽게 이해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연히 글 친구의 등단식에 따라와서 문단에 들어오게 된 윤 작가는 소리 내지 않게 내실을 다지는 수필가로서, 첫 수필집으로 '풀꽃수필문학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권 교수는 "작가는 글로 말하고 인간성으로 평가 받는다"며 "그녀는 글도 인간성도 다 괜찮은 작가로 우리 시대 보기 드문 순수파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윤태란 작가는 에세이문예작가상에 이어 풀꽃수필문학상까지 거머쥐어 작가적인 면은 물론 작품적인 평가에서도 인정을 받아 수필가로서 타의 모범을 보였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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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영향력 있는 팀은 프랑스, 브라질, 포르투갈… 한국은 25위"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자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Influence Scope)'을 통해 참가 선수 및 국가별 소셜 미디어 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효율적인 계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이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 블로거, 팟캐스터, 게이머 등 모든 유형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정량적,정성적 지표를 측정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닐슨은 △계정의 팔로워 수 △성장률 △참여율 △콘텐츠 밸류 등을 핵심성과지표(KPI)로 선정해 각 선수의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평가해 가장 영향력 있는 축구 선수를 선정한 것이다. 또 개인은 물론 특정 단체, 기업 등 소셜 미디어상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형의 계정에 대한 데이터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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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군사독재 시기 불법적 국회해산의 무효 선언과 유사입법기구 제정 법률의 조사·검증 및 개정·폐지 촉구 결의안' 발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신50년군사독재청산위원회는 26일 '유신군사독재 시기 국회 강제해산의 무효 선언과 유사입법기구가 제·개정한 법률의 조사·검증 및 개정·폐지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인재근 의원의 대표발의와 125명 의원의 공동발의로 모두 126명 의원이 서명해 이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5명의 국회의원 공동대표(이학영, 인재근, 이용선, 강은미, 양정숙)와 2명의 민주화운동단체 대표 (김재홍 상임대표, 김준범 공동대표)가 박정희 정권의 유신선포 50주년을 맞아 올해 1월 결성해 활동해 왔다. 국회에 발의된 결의안은 과거 쿠데타 및 내란 집단이 자행한 불법적 국회 해산은 국민의사에 바탕해야 하는 대의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건국이념에 정면 배치되므로 전면 무효라고 선언했다. 결의안은 주문과 제안이유, 그리고 결의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신50년군사독재청산위원회가 그동안 학계, 법조계, 민주화운동단체들과 함께 수차례 토론회를 거쳐 인재근 의원이 대표발의에 나섰다. 국회 결의문, "유신선포 후 및 1980년 내란과정 국회 해산은 전면 무효" "어떤 경우도 특정세력의 국회 해산은 용인안돼‥.국민주권 이념 앞에 선언" 결의안에 포함돼 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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