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6℃
  • 서울 3.3℃
  • 대전 5.0℃
  • 대구 6.4℃
  • 울산 7.0℃
  • 광주 6.0℃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제주 11.2℃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박찬대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 개최

"미얀마 현 사태 파악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을 모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인천연수갑)은 22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회의(webex)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얀마 현 사태 파악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박찬대, 이용빈, 강민정, 김상희. 김용민, 김원이, 민형배, 송영길, 양정숙, 이용선, 이원욱, 이형선, 주철현 국회의원과 (사)한미얀마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미나는 최영준 경희대 교수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원인, 경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박현용 덕성여대 교수의 '미얀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회복을 위한 국내외 협력방안'에 대한 발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발표 내용에 대해 찬찬 미얀마어 강사, 유운 경희대 유학생, 황정아 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 대표, 강신원 순천대 한미얀마연구회 회장, 김용태 요진건설산업 미얀마 사업담당자 등은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박찬대 의원은 "오랜 군부독재 시절 전세계의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투쟁에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다"라며 "내일(22일)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또한 연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교육부에 재한 미얀마 학생들의 등록금과 생활비 조달에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을 요청한 바 있다. 실제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장기화로 유학자금과 생활비 송금이 어려워 비자발급이 제대로 연장되지 못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재한 미얀마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교육당국은 대학이 한시적으로나마 미얀마 학생들에게 교내장학금 지원, 시간제 취업 제도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대책을 마련하였다.

최근 대한민국은 정부의 ‘국방관련 교류 중지선언’과 국회의 ‘규탄 결의안 의결’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강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에 발맞춰 이번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과 인권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