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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대구 달서구, 공영주차장 조성 및 개방…'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대폭 확충'

2021년,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진천동 등 5개소, 453면의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수밭동(東)주차장을 조성해 지난 19일부터 주민들에게 무료개방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도원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43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6월에 월광주차장(79면), 11월에는 수밭동(東)주차장(65면)을 조성하여 개방했다.

또한, 신도심지역인 대곡동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6월,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새각단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특히, 민간부설 주차장을 개방·공유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대구전자공고 등 6개소 127면,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2개소 71면을 조성 개방하여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했다.

달서구는 내년에는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천동 등 5개소, 45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천동 월배복합센터 공영주차장 250면, 도원동 수밭5호 공영주차장 50면, 용산2동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18면, 대곡동 한실마을 GB지역 공영주차장 80면, 대천동 선사문화체험관 공영주차장 55면을 새로이 조성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밭동주차장 조성으로 월광수변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조성,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공유사업,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주차문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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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끝나지 않았다" 계간 문예지 <소설 앤 소설가> 창간… 소설 중심 문학 생태계 회복 선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문단에 소설을 중심에 세운 전문 문예지가 새롭게 등장했다. 계간 문예지 <소설 앤 소설가>가 2026년 봄 창간호를 발간하며 "소설을 다시 문학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선언을 내놓았다. 창간호는 한국과 해외 소설의 재조명, 신작 단편 발표, 재수록 작품, 문학 리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설 문학의 현재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한국 문단의 창작 생태계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정면으로 제기하고 있다. "소설을 중심에 세운다"… 선언으로 시작한 문예지 <소설 앤 소설가>의 창간은 단순한 문예지 출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행인 김영두 소설가는 창간사에서 "이 잡지의 시작은 발간이 아니라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창간 정신은 분명하다. "소설을 중심에 세운다. 소설가의 존엄을 지킨다. 독자에게 소설의 행복을 돌려준다." 이는 문학 시장의 구조 속에서 점차 주변으로 밀려난 소설의 위상을 다시 회복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김영두 발행인은 "소설가의 노동이 왜 값싸게 취급되는가, 왜 문학은 칭찬받으면서도 현실의 제도는 바뀌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한국 문학계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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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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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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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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