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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달성군시설관리공단 & 시민구조봉사단 업무협약 체결식 가져

낙동강 자연보호활동 수행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 체결

(대구 달성=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대표 강순환)과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은 지난 18일 사문진 역사공원에서 낙동강 자연보호활동 수행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팀에서 운영하는 수상 시설과 낙동강 생태탐방로 주변 낙동강 자연환경보호 활동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체결됐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유람선 등 수상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구조봉사단은 봉사자들이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협약체결로 인력 및 선박의 상호지원으로 낙동강 주변 환경보호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강순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낙동강 환경보호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의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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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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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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