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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국제투자포럼2020(아리랑 아시아) 기업 유치 설명회와 발대식' 동시 진행

9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세미나실에서 개최
20개 주요 업체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자문단 회장 등 관계자 대거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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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Central Asian Chamber of Commerce, 회장 정진영)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중앙아시아로 유치시키기 위해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는 현재 중앙아시아의 발전을 위해서 먼저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투자유치를 진행하여 많은 기업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그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중앙아시아에서 적응하고 사업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투자금액을 지원 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카자흐스탄에 만들어진 기구이다.

현재 이 기구는 '카자흐스탄 앤 코리아(Kazakhstan and Korea)'라는 이름을 가진 법인 형태로 카자흐스탄의 국가 정부기관인 ‘카자흐 인베스트’와의 공식 업무 공동 진행 협약이 되어 있으며, 11월 11일 정식 기구 발대식을 하게 된다.

이 기구의 사업을 일환으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한국에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한국 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국제투자포럼2020(아리랑 아시아) 기업 유치 설명회와 발대식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는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하고 싶은 회사가 20개 업체가 참석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 자문 단 회장, 총무와 FTA수출컨설팅협의회 회장, 사무국장이 같이 참석하여 해외 비즈니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거기에 발맞추어 카자흐스탄에서 대사가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참사관이 카자흐스탄의 미래 10년의 과제에 대해서 소개하게 되며, 이번 공동으로 주최하는 '카자흐 인베스트(KAZAKH INVEST)'의 부회장인 마랏이 카자흐스탄이 개발 중인 우수한 사업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만들어진다.

이 모든 카자흐스탄의 정보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기업유치 위원장인 김정주 위원장이 기업들의 카자흐스탄 진출의 방법 및 구조를 설명하게 되며, 이어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총 대표인 정진영 회장이 금융 투자 진행의 구조를 설명하게 된다.

이어 참여 기업들의 브리핑 시간, 그리고 그 브리핑을 듣고 상공회 기업평가 위원인 여인구 위원장이 평가 방향에 대해서 조금은 적나라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실질 투자 심사가 즉석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카자흐스탄의 진출을 위한 국제투자포럼2020(아리랑 아시아)이 한국에서 생동감 넘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이다.

이번 이 행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바로 11월에 현지답사를 통해서 투자은행 및 투자회사와 직접 미팅을 하게 되며, 그 현장에서 투자가 이루어지는 쾌거를 만끽하게 되는 기업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정진영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국제투자포럼2020(아리랑 아시아) 기업 유치 설명회와 발대식'과 관련, "저희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기구는 한국의 기업이나 우수한 상품, 문화 컨텐츠 등을 중앙아시아 특히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진출시켜 양 국의 교류를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기업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는 한국의 경제, 문화 협력 교류 기관"이라며 "2017년부터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하여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이 나라로 진출하기 위한 기본 요건들을 갖추게 되었고, 카자흐스탄 정부기관인 카자흐 인베스트(KAZAKH INVEST)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전한 기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전 세계에 있는 많은 바이어들과 제조회사, 투자 회사들은 늘 블루오션(Blue Oceans)을 찾아 개척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며 ”이에 저희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는 이 클라이언트들이 만족할 만한 무궁무진한 시장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아무리 좋은 아이템과 그 사업을 수행할 자본금이 뒷받침되어 진다해도 그 사업이 준비되는 과정부터 리스크를 줄이거나, 사업의 스타트 업 시간에 막상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데 시간을 허비하여 본격적인 괴도에는 들어가 보지 못하고 도산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해외 투자에서 뼈아픈 실패와 그 상처를 가지고 있는 저희는 이제 어떻게 사업을 펼쳐야 그 리스크를 없애고 성공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계속해서 "저희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 기구는 이런 모든 혜택을 카자흐스탄으로부터 받아와서 한국의 참여 기업과 공유하며, 컨설팅과 마케팅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발전 가능성 높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미 중앙아시아 상공회의소는 3개 기업에 투자를 확정 짓고 있으며, 추가로 더 많은 기업이 투자를 받아 우선 카자흐스탄으로 사업 영역을 펼쳐 가길 바라고 있다"며 "그리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국내에서는 더불어 한국은행, 농협을 포함하여 각 지자체 등 여러 기관에서도 추이를 지켜보며, 행사에도 참석하여 참관하겠다고 전해왔다"며 "오는 15일 펼쳐질 첫 투자유치 포럼에서 새로운 실크로드를 통해 블루오션에 닿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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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제18회 한국문협작가상', '제14회 한국문학백년상' 등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는 6일 제18회 한국문협작가상, 제14회 한국문학백년상, 제10회 월간문학상, 제7회 한국문학인상 수상자를 결정 발표했다. 이 문학상들은 한국문인협회가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이 가운데 월간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 기관지 '월간문학'에, 한국문학인상은 계간지 '한국문학인'에 발표한 작품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2일(목) 오후 3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학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수상작). ◇ 제18회 한국문협작가상 시 : 박정희(시집 '섬속의 섬 한 권 엮었다') 시 : 한선자(시집 '죽은 새를 기억하는 오후') 시조 : 김진희(시조집 '바람의 부족') 소설 : 김현진(장편소설 '비탈길에서 만난 사람들') 수필 : 김선화(수필집 '우회의 미') 제18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자 박정희 시인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제10회 자유문학상, 한국현대시인협회 특별상 수상했고,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사)한국문인협회 국제문학교류위원으로 활동해 오며 시집으로 '그리운,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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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운수노조지부, "성희롱 전무이사 사퇴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운수노조지부(지부장 김필성)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아름서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문 앞에서 성희롱 사태로 징계를 받은 전무이사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희롱 관리자 사퇴 △중징계자 승진 철회 및 재발방지 약속 △현장직 행정인력 차출금지 및 인력충원 △현장직 처우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9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홰 "작년 겨울 공공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성희롱 가해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이 엄격하게 시행돼 다수의 모임이 금지되고 있는 시점에서 회의 이후 친목이라는 명목 하에 불필요한 술자리를 갖고, 위법한 성희롱으로 인해 지난 5월 4일 정직 1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지난 6월 4일 업무에 복귀 후 반성은커녕 현장 직원들에게 보복성 2차 피해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그러면서 "전무이사는 복귀 후 한 달 만에 본인의 수족들을 조급하게 승진인사를 감행해 성희롱과 직원음해·불법사찰로 중징계를 받은 직원들을 승진시킴으로써 구성원들에게 더욱 큰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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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 "안 만들고 버틴다?", 무색한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및 이행강제금 규정에도 일부 사업장에서는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설치 여부 실태조사에 불응한 사업장을 제재하기 위한 수단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상시 여성근로자가 300명 이상이거나 상시근로자가 500명 이상인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이하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또는 설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불응한 사업장(이하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은 보건복지부 직장어린이집명단공표심의원회(이하 ‘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을 공표한다. 이 때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상이 된 후 1년 미만인 사업장, ▲직장어린이집을 설치 중인 사업장, ▲상시근로자 특성상 보육 수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등은 공표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은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에 이행명령을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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