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호남

전남도, '코로나19' 지역·해외유입 환자 2명 발생

부산 러시아선박 접촉 통한 감염 및 23번째 해외 유입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코로나19 전남 40번, 4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남 40번 확진자는 부산 157번의 접촉자로 순천 모친댁에서 임시 거주중인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23일 러시아선박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일 부산 남구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통보돼 이날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40번째 확진자는 즉시 순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입원 조치했으며, 현재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확인한 결과 지난달 25일과 27일 승용차를 이용해 농협 파머스마트를 방문했으며, 모친댁에서 혼자 생활했다. 동거가족은 부산에서 거주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순천시 역학조사반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41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했다.

곧바로 광양시 임시검사시설로 이동해 지난 4일 11시께 검체를 채취했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후 순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중으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41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KTX 동승자 4명으로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1명은 검사 중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드시 실내에서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게소, 식당 등에서 최소시간 머무르기, 사람간 2m이상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전라남도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41명으로 지역 감염은 18명, 23명이 해외 입국자다.

chu7142@daum.net
배너
신경희 작가, 카자흐스탄 'Literary Asia–2025' 산문 부문 디플로마 최우수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문학이 아시아 국제 문학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신경희 작가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5회 국제 문학 콩쿠르 'Literary Asia–2025'에서 산문(Prose) 부문 디플로마 최우수상(I등급)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작품의 문학적 성취뿐 아니라 문학 발전과 국제 창작 교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콩쿠르는 국제 민간외교 및 문화교류 단체들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대표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매년 아시아 각국의 시·소설·산문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조직위원회는 신경희 작가의 산문에 대해 "개인의 서사를 넘어 시대와 문화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언어를 통해 국가 간 정서적 교류를 확장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2025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으며, 디플로마에는 국제문학대회 조직위원장 바크트코자 루스테모프(Bakytkozha Rustemov)의 서명이 함께 담겼다. 이번 수상으로 신경희 작가는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한편, 아시아 문학 네트워크 속에서 한국 산문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는 평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