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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태년 "아파트 투기 세력 근절에 모든 정책수단 동원할 것"

"다주택·투기성보유자 종부세 등 중과…실수요자는 보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아파트 투기세력을 근절하는데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다주택자와 투기성 주택보유자에 대해서는 종부세 등을 중과하고 실수요자는 보호하는 실효성 있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지만 후속법안이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아 부동산시장에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12.16대책과 올해 6.17 대책의 후속입법과 함께 그 밖에 추가로 필요한 입법과제를 7월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신혼부부, 청년 등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공급대책과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면서 "1가구 1주택 장기 실거주자의 세 부담은 완화하는 정책도 병행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현실과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종합적인 부동산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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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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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방역 방해·횡령 등 혐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 1일 새벽 구속됐다. 이명철 수원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전날 감염병예방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사실에 대하여 일부 다툼의 여지가 있으나, 일정 부분 혐의가 소명됐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판사는 이어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발견되며, 종교단체 내 피의자의 지위 등에 비춰볼 때 향후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며 "비록 고령에 지병이 있지만 수감생활이 현저히 곤란할 정도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 총회장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특경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 정부의 방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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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부동산 3법 통과를 둘러싼 당 내 비판에 대해 날카롭게 대립각 세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수원시장)가 부동산 3법 통과를 둘러싸고 당 일각에서 제기된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3법 입법에 대한 일련의 진행과정에 대해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염 후보는 30일 개인 SNS 계정(페이스북)을 통해 노웅래 후보의 30일 오전 인터뷰 기사를 링크한 후 "정치란 국민과의 약속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한 후 "부동산 가격폭등을 막기 위해 부동산 3법을 제정하고 빠른 입법처리를 진행하는 것이 다수결의 폭력입니까?"라고 주장했다. 염 후보는 이어 "선거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내놓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면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협치는 그릇된 몽니를 받아주고 사익을 추구하는 부동산 투기론자들의 말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염 후보는 그러면서 "국민들의 뜻을 헤아리고 법과 제도를 만들어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협치"라고 부동산 3법의 빠른 처리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염 후보는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여의도 정치'의 틀을 넘어 살아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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