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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대신문, 서천열 제3대 회장 취임

"초심을 잃지 않고 독자에게 사랑받는 신문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영등포시대신문(대표 박강열)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KR컨벤션 웨딩에서 이보은 회장 이임식과 제3대 서천열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서천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영등포시대 신문은 공익목적의 사실 보도가 언론이 사명임을 가슴에 새기고 이를 실천해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응원받은 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회장은 "막중한 직책에 책임감 느끼며, 언론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면서 “영등포시대 신문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천열 회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더좋은정책연구원(이사장 김범태, 원장 김을규)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개발 및 연구, 여론 조사, 홍보 등 공동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31일자로 임기를 마친 이보은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영등포시대 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영등포시대 신문은 정론 직필을 펼치는 언론"이라며 "매호 영등포시대를 꼼꼼히 챙겨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영등포시대 신문은 지역 민심 전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며 “특히 전∙마∙전과 같은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를 지면에 할해함으로써 언론에 관한 주민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지역 여론의 창구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박강열 영등포시대신문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영등포시대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하는 미니행사로 계획했는데 많은 분이 참석해 서천열 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2년 인터넷신문 창간에 이어 2015년 주간 영등포시대를 창간해 28일 제110호가 발행∙배포될 예정인 영등포시대는 2명의 고문과 14명의 자문위원, 21명의 공감기자단 등 37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시대신문 회장 이∙취임식에는 공감기자단과 자문위원 등 영등포시대 관계자와 영등포을 김민석 국회의원 당선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더좋은정책연구원 김범태 이사장과 이은경 정책실장, 영등포구의회 김재진 행정위원장, 이미자 구의원, 민주평통 영등포지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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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클린스만, 홍명보 감독 선임과정 모두 규정과 절차 위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부적정한 감독 선임 문제가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공직유관단체인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이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축구협회에 대한 감독부처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 불공정 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클린스만,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 ▲비리 축구인 기습 사면 및 철회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관련 보조금 집행 및 차입금 실행 ▲지도자 자격관리 ▲기타 운영 관련 사항 등에 대한 감사를 해왔다. 최종 감사 결과는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이지만,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 대한 감사는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현안 질의를 진행할 정도로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이번에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감사 결과에 따른 문책,시정,주의·개선요구, 권고·통보 등 처분 요구는 개별적으로 처리하지는 않으며, 내달 말에 나올 최종 감사 결과를 반영해 종합적으로 처분 수위를 결정한 뒤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 결과 처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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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개혁행동마당' 등 33개 시민단체,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하는 개헌안 등 국민발의 보장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 외 32개(총 33개) 시민단체는 14일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대표와 회원 등 약 40명이 개최한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 국민개헌 관련 시민사회 연속제안 1차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개헌안 등 국민발의 권리보장 특별법>(이하 특별법) 즉각 제정하고, 개헌거국내각 구성한 뒤 자진사퇴 결단하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당일 기자회견에서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은 "윤 대통령이 특별법을 제정하고 개헌거국내각을 출범시킬 경우, 그것은 윤 대통령에게 더 이상 달성할 것을 바라지 않고 물러날 것을 결단할 수 있을 정도로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라면서 "이 경우, 일정규모 이상 국민이 개헌안은 물론 나머지 모든 법률 제정안과 개정안 및 폐지안 그리고 심지어는 모든 정책안 등을 직접 발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운학 상임의장은 "단순한 청원과 달리 국회는 반드시 국민 발의안 등을 심의하여 원안 그대로 의결하거나 복수안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 개헌안은 단일안이건 복수안이건 모두 국민투표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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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죽어야만 끝나는 교제폭력 뿌리 뽑아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을·여가위)이 교제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방안 마련을 위한 '교제폭력 3법'(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거제 교제 살인', '의대생 교제 살인' 사건 등 교제 관계 혹은 과거 교제했던 사이에서 범행을 저지르거나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교제폭력은 가해자가 피해자의 사생활 정보를 잘 알고 있고, 가해자의 보복이 두려워 피해자가 신고와 처벌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반복적이고 강력한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하지만 현행법상 교제폭력을 정의하는 별도의 법률이 존재하지 않아 가해자와 피해자를 강제로 분리하는 기본적인 보호 조치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교제폭력 피해자 중 여러 차례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법적 보호의 한계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김한규 의원은 ▲교제 관계 정의를 추가하여 피해자 보호 절차를 신설한 '스토킹·교제폭력 처벌법',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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