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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갑 전·현직 시·구의원, '장진영 지지' 선언

"동작갑 16년간 민주당 아성 깰 필승카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미래통합당 서울시 동작갑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11일 4·15총선에서 장진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민규·박흥옥·민경희 구의원, 김성근 전 동작구의회 의장 등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진영 예비후보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민규 구의원은 "14~15일 동작갑 1차 국민경선에서 후보 확정이 안되고 2차 경선까지 갈 경우 20일에나 후보가 확정되는데 상대방 현역 의원과의 본선에 막대한 지장을 받을 것이 우려된다"면서 "조속한 후보확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진영 예비후보가 16년 민주당의 아성을 깰 필승카드"라고 힘줘 말했다.

최민규 구의원은 "장진영 예비후보는 총선승리뿐만 아니라 국회에 입성한 뒤에도 부패하 무능한 정권을 견제할 통합당의 훌륭한 인재"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장진영 예비후보는 "철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국민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무능과 독선에 맞서 싸우는 동시에 건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21대 국회에 꼭 입성하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한편 장진영 예비후보는 동작구의회 최민규·박흥옥·민경희 의원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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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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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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