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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통합신당 공동대표

손학규, 후임 당대표 지명 "젊고 혁신적인 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은 24일 당대표에 김정화 대변인을 내정했다. 이에 따라 김정화 신임 대표는 이날 출범하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하당, 대안신당의 통합당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구성될 새로운 당 지도부의 바른미래당 몫으로 나갈 대표로 김정화 대변인을 지명한다"고 할했다.

손학규 대표는 "김 대변인은 젊은 여성으로서 그동안 당을 위해서 우리나라 정치를 위해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치 개혁에 앞장서 왔다"며 "바로 이렇게 젊고 혁신적인 분이 새로운 통합 정당의 대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 대표는 최고위원으로 이인희 비서실장을 지명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 두 분과 함께 앞으로 구성될 새 지도부가 통합정당이 새로운 대한민국 길을 열어나가는데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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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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