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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지지기반 잃은 손학규, 대안신당.평화당 통합 승부수…12일까지 창당

"지역주의 정당 만들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당권파로 분류된 이찬열 ·김성식·김관영 의원의 탈당으로 지지기반을 잃은 가운데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통합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합추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4선인 박주선 의원을 임명했다.

앞서 손 대표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당의 통합을 위해 대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박주선 의원을 임명하고자 한다"며 "박 의원은 현재 대안신당과 평화당과 통합에 대해 적그걱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정치적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기존 정당들과의 통합이 급선무가 돼 대안신당 및 평화당과 통합작업을 시작해 나가겠다"면서 "미래세대와의 연합이 후순위로 밀렸다는 것이 아니라 통합된 당이 미래세대가 새로운 정치의 중심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은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적 현실이 통합된 힘을 필요로 하는 만큼 기존 정당과의 통합을 먼저 준비하겠다"면서 "3당 통합이 지역주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고 힘줘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3당 통합 정당은) 늦어도 12일까지 창당을 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13일까지 보고해야 한다" 며 "(대안신당과 평화당과) 통합 논의에 많은 진전이 있으며 구체적인 안이 있지만 지금 말할 사안이 아니다"고 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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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인생 2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기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퇴직 후의 자영업 창업이 5060세대의 가장 큰 은퇴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도전해 크게 성공한 한 은퇴자의 창업 도전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4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뤄낸 신재규 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과 성공 전략을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배달 대행, 홍보 업체 등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을 자기 힘으로 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장을 운영한 23개월 동안 저자가 직접 배달한 것만 약 7500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배달 건수의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파트, 상가 등 직접 찾아가서 돌린 홍보 전단은 10만 장에 달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홍보와 배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가맹점 대표가 발로 뛰니 서비스의 질도 상승해 자연스레 매출도 올라갔다. 이 책은 퇴직 준비 과정에서부터 창업 가이드, 매장 운영 전략, 홍보 전략, 상가 매도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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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당 합당 절차 다음달 15일까지 마무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절차를 오는 5월 15일까지 마무리한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합장 절차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헌 제6조(당원의 권리와 의무), 제113조(합당과 해산 및 청산) 및 정당법 제19조(합당)에 의거, 중앙위원회를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으로 하고,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합당에 대한 토론 및 투표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민당과 합당절차를 위해 중앙위원회 소집 및 명부 확정, 안건처리 방식, 합당결의 및 합당수임회의기관 지정 안건을 당무위원회로 부의했으며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권리당원 토론 및 투표를 실시키로 했다"며 "5월 12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합당 결의 및 합당수임기관을 지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 15일까지 합당수임기관회의를 통해 합당을 의결하고 선관위 합당신고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후 다음달 7일 치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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