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1℃
  • 흐림강릉 24.8℃
  • 구름많음서울 30.4℃
  • 대전 23.8℃
  • 흐림대구 22.3℃
  • 울산 20.7℃
  • 흐림광주 21.1℃
  • 부산 20.8℃
  • 흐림고창 22.1℃
  • 제주 21.3℃
  • 흐림강화 25.8℃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1.3℃
  • 흐림경주시 22.3℃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서구, 안전관리자문단 추가 공개 모집

31일까지 건축(구조), 소방, 전기, 가스 등 총 24명의 외부전문가 공개 모집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31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안전관리자문단」을 추가 공개 모집한다.

안전관리 자문단은 늘어가는 노후시설물 등 재난 위험요소 증가로 주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건축(구조 포함) 8명, 토목(구조 포함) 2명, 소방 9명, 전기 2명, 가스 2명, 승강기 1명 등 총 24명이며, 임기는 2021년 8월 18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의 관련 분야의 대학교수, 전문가(기술사, 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자),「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제40조에 규정하고 있는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의 전문가 또는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재난·안전 분야의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공무원 또는 관련 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위촉된 안전관리자문위원은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안전점검 등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계획,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 양식을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안전총괄과로 방문, 우편, 담당자 전자메일로 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 열정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국어교사 정호준 시인, 첫 감성 시집 ‘사랑했나요-Did you love me’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월간 시사문단을 등단한 정호준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했다. 정호준 시인은 충남 태안 안면 고등학교 담임교사이고 국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정호준 시인은 이번 시집 자서에서 “어머니는 시 읽기를 좋아하신다. 매일 30분씩 영혼이 맑아지는 체험을 하신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시집을 만들었다”며 “김만중도 어머니께 드릴 선물로 구운몽을 썼는데, 저도 어머니께서 즐기실 시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다. 이 시집에는 사랑, 그리움, 어머니가 주로 등장한다. 소소하고 짧은 시들이지만 읽고 깊이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대표 손근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은 감성시집으로 독자에게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시집으로 시를 적는 이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혹은 사람에 사랑에 대한 짧은 단막극 같은 시편들로 이루어진 작품집이라고 평했다. 정호준 시인은 천상 시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적어온 작품들은 우리나라 나태주 시인이나 윤보영 시인과 같은 감성을 가진 시인이다. 요즘 시들이 어렵게 비유가 많이 된 시집들이 많아 시들이 독자의 손에서 떠나게 된 이유가 그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정호준 시인의 시집은 어렵지 않게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성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대검찰청 수사심의위, '이재용 부회장 수사 중단·불기소' 권고…검찰 판단 주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검찰에 권고했다. 수사중단, 불기소 의견이 기소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부회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지난 9일 기각된바 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회의에는 14명이 참석했고 양창수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 1명을 제외하고 13명이 심의에 참여했다. 13명의 위원 중 10명이 수사중단, 불기소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들은 이 부회장에 대한 계속 수사 여부,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에 대한 기소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어디까지로 보고 판단할지에 대해 검찰과 삼성의 입장이 대립했다. 특히 주가조종과 분식회계 등 혐의를 두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 중 상당수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경기 침체 우려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