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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남구 “새해 덕담 남기고 선물 받으세요”

구청 인스타그램 개설 기념 15일까지 이벤트 진행
전국민 대상 40명 선발, 5,000~3만원 상품권 제공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경자년 새해, 남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해 주세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격려 메시지가 구정 발전에 큰 힘이 된답니다. 덕담 남겨 주시고 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풍요와 희망의 상징인 쥐띠 해를 맞아 남구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해 덕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구는 8일 “남구청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념하고, 전국의 국민들로부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받아 남구 구정이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오는 15일까지 ‘새해 덕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남구청 인스타그램에 접속, 팔로우를 신청한 뒤 새해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남구는 새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의 참신함과 마음의 정성 등을 반영해 최고의 덕담을 남긴 10명과 랜덤 추첨을 통해 3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등 당첨자(2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이 주어지며, 2등 당첨자(3명)와 3등 당첨자(5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각각 2만원과 1만원이 제공된다.

랜덤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남구청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 개인정보 수집을 통해 오는 23일 당첨자 휴대전화로 상품권이 일괄 발송된다.

남구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보내준 훈훈한 덕담의 기운을 받아 남구 구정과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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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저널> 2026년 봄호 출간…시조에서 디아스포라까지, 한국문학의 지형도 그리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학의 계절 봄을 맞아 <문학저널> 2026년 봄호(통권 218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는 시조 문학의 깊이와 현대적 확장을 조명하는 기획특집을 비롯해 지역어와 디아스포라, 번역시, 신인문학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학의 현재와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호의 중심에는 시조시인 김복근을 조명한 기획특집이 자리한다. 김복근 시인의 연보와 함께 '달관' 외 14편의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자전적 성찰을 담은 '나의 삶 나의 시조'에서는 '민물에서 놀다 바다에서 갯물을 마시다'라는 독특한 은유를 통해 시인의 문학적 여정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이선민의 '개방적 언어와 마케팅', 이원경의 '지역어의 소멸과 부활', 이형우의 '입말과 몸말-지역어와 디아스포라'는 언어의 변화와 확장, 그리고 지역성과 정체성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는 문학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획연재로는 이강식 수필가의 '남이 봐도 되는 일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일상의 기록을 문학적 성찰로 확장하는 이 연재는 독자들에게 친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집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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