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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전라남도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2020년 1월 9일자로 과장급(서기관)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 승 진 】- 20명

▲ 에너지신산업과장 서순철 ▲ 건강증진과장 김영두 ▲ 농식품유통과장 강종철 ▲ 축산정책과장 박도환 ▲ 수산유통과장 이영조 ▲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전도현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전두영 ▲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 박귀환 ▲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이금하 ▲ 동부지역본부 물환경과장 박진상 ▲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 이경식 ▲ 산림자원연구소장 김재광 ▲ 국회사무처 파견 조대정 ▲ 한국학호남진흥원 파견 고영량 ▲ 전남복지재단 파견 우정균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현철 ▲ 전남평생교육진흥원 파견 정창모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파견 이주현 ▲ 전남인재육성재단 파견 임만규 ▲ 한국농어촌공사 파견 김운형

【 전 보 】- 23명

▲ 여성정책지원관 장정희 ▲ 사회재난과장 김광춘 ▲ 사회적경제과장 염성열 ▲ 투자유치과장 정광현 ▲ 혁신경제과장 박우육 ▲ 관광과장 이광동 ▲ 스포츠산업과장 유영후 ▲ 전국체전기획단장 이춘봉 ▲ 사회복지과장 임성수 ▲ 농업정책과장 정하용 ▲ 식량원예과장 곽홍섭 ▲ 해운항만과장 윤영주 ▲ 수산자원과장 최정기 ▲ 지역계획과장 김정남 ▲ 의회 수석전문위원 소상원 ▲ 전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유영관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이장범 ▲ 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황통성 ▲ 혁신도시지원단장 조영식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강대선 ▲ 전남개발공사 파견 박종환 ▲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파견 이상권 ▲ 행정안전부 인사교류 이귀동

【 교 육 】- 8명

▲ 장기교육 김명신 ▲ 장기교육 조석훈 ▲ 장기교육 김정섭 ▲ 장기교육 임춘모 ▲ 장기교육 강성운 ▲ 장기교육 선양규 ▲ 장기교육 유미자 ▲ 장기교육 서이남

【 전 출 】- 1명

▲ 여수시 정윤수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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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캐는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채굴의 기억을 문학으로 캐다
(보령=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일제강점기 사금 채취와 석탄 채굴로 이름을 알렸던 충남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가 문화와 문학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찾고 있다. 한때 땅속에서 금과 검은 석탄을 캐내던 이 마을이 이제는 시와 언어, 기억을 캐내는 '금캐는 마을'로 변모하며 또 하나의 문화 발굴 시험에 나섰다. 봉성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사금 채취장으로 활용되었고, 이후에는 검은 석탄을 채굴하던 광산촌으로 알려졌다. 마을 곳곳에는 당시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땅을 파면 사금이 섞인 모래와 채굴의 기억이 함께 드러난다. 산업화 이후 급격한 쇠퇴를 겪었던 이 마을은 이제 과거의 상처를 지우는 대신, 기억을 문화 자산으로 전환하는 길을 택했다. 그 중심에는 봉성리문화창조마을 이장이자 시인, 그리고 무형문화유산 석공예 이수자 김유제 시인이 있다. 김유제 시인은 봉성리 마을 전체를 하나의 문학공원으로 조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현재까지 전국 최대 규모인 300여 기의 문학비를 마을 곳곳에 세웠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비와 문학 조형물이 자연과 어우러져 방문객을 맞는다. 김 시인은 "봉성리는 단순한 시골 마을이 아니라, 우리 근현대사의 아픔과 노동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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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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