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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손학규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 넘긴것, 대화‧협치 거부한 한국당 책임"

"민주당 선거법 개정 위해 확고한 의지 보여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1일 5년 연속 예산안 법정 처리 시간을 넘겨 처리한 것과 관련해 "1차적인 책임은 대화와 협치를 거부하고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비판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중진의원 연석회에서 "여야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예산이 통과되는 비정상적인 국회를 또 지켜봐야 했다"며 "불행한 국회의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이 불행할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극한 대결의 정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 정치의 부끄러움"이라고 했다.

손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 제가 이정미 당시 정의당 대표와 단식을 하면서 이뤄낸 여야 5당의 합의 정신을 존중하고, 제대로 살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눈앞에 다가온 정치구조 개혁이 거대 양당의 이해관계 계산으로 개혁을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손 대표는 "국민 대다수가 거대 양당의 극한 대결보다 다당제와 합의제 민주주의를 통한 정치적 안정을 원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지역구 숫자, 연동률을 낮추면서 조정한다는 꼼수로 다당제 연합정치와 이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그르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정치의 구조개혁을 위한 선거법 개정을 위해서 민주당이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확고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redkims64@daum.net
비즈니스북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출간…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명상 습관이 내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비즈니스북스는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유발 하라리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명상에 심취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 웰, 피터 틸 등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200명의 습관과 성공을 연구하고 삶에 적용시킨 과정과 결과를 담은 책 ‘타이탄 도구들’에서도 세계 명사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일상 명상’이라고 언급한다. 그들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와 잡념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에너지를 키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긴장한 채로, 쉬지 않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과 뇌는 감정 과잉 상태다.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해 마음먹은 대로 인생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일 의식적으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명상을 하면 이와 같은 ‘감정 리셋’이 가능해지며 한 걸음 물러나 목격자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자신이 왜 매번 무기력을 반복하는지, 어떤 가짜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지 일정한 거리 뒤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명상을 하기 위해
광주FC, 5월부터 축구전용구장서 뛴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의 홈구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축구전용구장 공사를 4월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경기운영실과 선수숙소 17실, 관람석 7000석 등을 갖춘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0년 개막경기부터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광주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관람석 1만석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추가로 3000석 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축구장의 핵심시설인 경기운영실의 관리본부동과 선수숙소 등 경기시설과 관람석 7000석은 2월까지 완공하고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3000석은 계약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프로축구연맹의 전용구장 인증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더불어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2020시즌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홈경기를 기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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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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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 6개분야에서 창작, 교육, 체험, 워크숍 등 80여개 프로그램을 선발, 총 19억4,900만원을 지원하는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술창작프로젝트인‘예술로 놀이터’,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 대상인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해 지역의 자원을 반영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학교 밖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이다. ‘문화시설 공모’는 총 2개 분야로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의 곳곳에서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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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외교안보전문가 신범철 아산청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5호 인재영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21일 외교안보전문가인 신범철 아산청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을 다섯번째 영입인사로 발표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발표 및 환영식에서 "신범철 센터장을 우리 당으로 부른 것은 당이 아니라 나라"라면서 "신 센터장은 젊고 안보 영역에서 아주해박해서 우리 국민들의 잠자고 있는 안보 의식을 깨워 줄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신 센터장의 영입을 통해서 안보 위기를 이제 실제로 안전한 안보로 바꾸는 그런 행동을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말로만 하는 평화가 아니라 진정한 한반도 평화, 말로만 하는 남북 대화가 아니라 진전 있는 남북 대화, 말로만 하는 비핵화가 아니라 실질적인 북핵 폐기가 정책적으로도 이루어져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범철 센터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이 특정 정파의 독점물이 아닌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정당인으로서 자유한국당이 전문적인 정책정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센터장은 "내 편 네 편이 아닌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 싸움장이 아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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