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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서구 학부모 대학' 제4기 수강생 모집

오는 18일, 19일 ‘2020 초등 및 중등 예비학부모 교육’ 주제로 진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2019년 서구 학부모 대학 강좌 ‘2020 초등 및 중등 예비학부모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8일, 19일 서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1차시 ‘자존감과 주도력을 높이는 부모-자녀 관계와 소통’, 2차시 ‘엄마주도학습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등을 주제로 소통연구소 홍성민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자녀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소통방법 및 주도력을 키워주기, 부모-자녀 관계지수 진단, 자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자기주도학습의 부모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이해 기회를 제공하여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 마련으로 자녀 교육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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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니게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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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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